지진 피해를 입은 인도네시아 자바섬에서 활동하고 있는 의료반원들은 이미 만원인 병원으로 계속 쏟아져 들어오는 환자들을 처리하는데 애로를 겪고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의사들은 가벼운 부상자 수술은 건물밖에서 처리하는 실정입니다.

가장 심한 피해를 입고 약 5천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는 요기야카르타 주에서 구호요원들은 식량, 물, 의료품등이 모자란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인도네시아 관리들은 지난 27일 발생한 강도 6.3의 지진으로 인한 이재민의 수는 거의 20만명에 달한다고 말했습니다.

요기야카르타의 많은 사람들은 길거리에 줄을 서서 음식과 생필품을 호소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구호기관들은 트럭편으로 국제사회에서 지원한 구호품을 싣고 피해지역으로 접근하기 시작했습니다.

인도네시아의 수실로 밤방 유도요노 대통령은 요기야카르타에서 구호활동을 감독하고 있습니다. 유도요노 대통령은 피해지역 복구를 위해 1억 7백만 달라를 지원해주도록 국제사회에 호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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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dical workers on Indonesia's earthquake-battered Java island say they are struggling to treat thousands of injured people who continue to pour into already overcrowded hospitals. Doctors are now performing minor surgeries outside.

In hard-hit Yogyakarta province -- where many of the estimated five-thousand deaths have occurred -- aid workers say they are running short of food, water and medical supplies.

Indonesian officials estimate nearly 200-thousand were made homeless in Saturday's six-point-three magnitude earthquake. Many people are reported to be lining the roads in Yogyakarta, begging for food and supplies.

International aid has began to trickle into the area with relief organizations delivering truckloads of supplies. Indonesian President Susilo Bambang Yudhoyono is in Yogyakarta, supervising relief efforts. He has appealed for international aid and pledged more than 107 million dollars for reconstruc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