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안전 보장 이사회 5개 상임 이사국과 독일은 이란의 핵 개발계획 분쟁에 관한 대책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6개국 관리들은 24일 영국 런던에서 회의를 열어 이란의 우라늄 농축활동을 종식시키기 위해 유럽 국가들이 제의한 교역과 경수로 보장 등 보상에 관한 제안이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이란에 대한 제재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뉴스 보도에 따르면 유럽의 보상안은 전력생산용 핵에너지를 위한 이란 내 경수로 건설과 이란에 대해 무력을 사용하지 않겠다는 확약등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한편 마흐무드 아마디네자드 이란 대통령은 24일 이란 남서부의 호람샤르 시에서 이란은 전체 핵 연료 주기를 완전히 습득했다고 말하고, 이란은 핵 에너지 기술에 대한 권리를 갖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미국의 워싱톤 포스트는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이란이 핵 문제에 관해 미국과 직접 협상을 요구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영문)

The five permanent members of the U.N. Security Council plus Germany are meeting in London today (Wednesday) to discuss the standoff over Iran's nuclear program.

Officials are discussing proposed European trade and technology incentives for Iran to stop enriching uranium as well as possible sanctions if the incentives fail.

The package reportedly includes Western aid in building a light-water reactor in Iran for nuclear energy and a promise not to use force against Iran.

Iran's president Mahmoud Ahmadinejad, speaking in the southwestern city of Khorramshahr today (Wednesday), said Iran has mastered the entire nuclear fuel cycle. He said Iran has the right to the technology for nuclear energy.

Also today, U.N. Secretary General Kofi Annan urged Iran to lift what he called the cloud of uncertainty around its nuclear activities.

And the Washington Post reported, using unnamed sources, that Iran is seeking direct talks with the U.S. over the nuclear standof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