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의 타리크 아지즈 전 부총리겸 외무장관이 24일 사담 후세인 전 대통령과 측근 7명에 대한 특별 재판에 출석해 피고들을 위해 증언했습니다.

아지즈 전 부총리는 바그다드에서 열린 재판에서 지난 1982년 두자이에서 발생한 후세인 저격 시도에 연루된 사람들에 대한 후세인과 7명 측근의 처벌은 법의 테두리안에서 수행됐다고 말했습니다.

후세인과 7명의 측근은 후세인 암살시도 뒤 두자이에서 148명의 회교 시아파 신도를 살해한 혐의가 유죄 판결을 받을 경우 사형에 직면하게됩니다. 아지즈 전 부총리는 이라크의 집권 통합 이라크 연맹 (UIA) 의 하나인 시아파 다와당이 지난 1980년대에 자신과 후세인 전 대통령의 살해를 시도했다고 비난했습니다. 그는 다와당 지도자들을 법정에 세우라고 재판부에 촉구했습니다.

한편 미군은 연합군이 23일 바그다드 북서부 타르타르 호수 근처에서 4명의 저항분자들을 상해하고 2명을 구금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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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aq's former deputy prime minister and foreign minister, Tariq Aziz, has testified as a defense witness in the trial of Saddam Hussein and seven co-defendants in Baghdad.

Aziz said Saddam and the other defendants acted within the law in moving to punish those involved in efforts to assassinate the Iraqi president in Dujail in 1982.

The defendants face the death penalty if found guilty of killing 148 Shi'ites in Dujail, after the assassination attempt.

Aziz accused the Shi'ite Dawa Party, now part of Iraq's ruling coalition, of trying to kill him and Saddam in the 1980s. He urged the court to put Dawa leaders on trial.

Meanwhile, security officials said at least seven Iraqis were killed today (Wednesday) in various attacks. A deputy police chief in Baghdad (Ahmed Daoud) died after gunmen shot him in his car.

The U.S. military said coalition forces killed seven insurgents and detained two others Tuesday in two separate opera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