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1년 이래 수 많은 미국의 젊은이들이 군대 병력으로서가 아니라 교사와 지역 사회의 지도자, 그리고 친구들로서 세계로 보내졌습니다. 그리고 이 시간에도 평화 봉사단의 자원 봉사자들은 단지 그들이 돕고자하는 지역공동체 뿐만 아니라 자신들의 삶과 태도에도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엘렌 힐트브랜드는 1990년대 초, 22세의 나이로 평화 봉사단의 자원 봉사자가 됐습니다. 대학을 갓 졸업하고 미국 남부에 있는 자신 가족의 집에서의 친숙하고 편안한 삶을 뒤로 하고 과테말라 오지의 한 마을에 있는 진흙 집으로 이사했습니다.

엘렌은 여행을 하고 싶었고 아마도 혼자서는 가보게 되지 않을 세계의 그런 지역을 보고 싶었으며 외국어를 배우고 싶었다고 말합니다. 엘렌의 사명은 청소년 단체를 시작하는 것이었지만 그녀가 과테말라에 도착했을때 그 과제는 바뀌었습니다. 엘렌은 아이들이 자기 이름도 쓰지 못하고, 가끔 하루에 한 두 시간 밖에 학교에 갈 수 없는 그런 시골 지역에 가게 됐고, 거기서 청소년 단체를 시작한다는 것은 그들이 가장 필요로하는 것은 아니었다고 말합니다.

엘렌은 나중에 아이들을 가르치러 갈 수 있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기 때문에 자신이 산골 지역으로 옮기게 됐다고 말합니다. 그렇게 외지고 소외된 지역에서 살기 위해 엘렌은 이웃들, 특히 여성들과 가깝게 교류하는 등 그 지역 공동체의 일부가 되어야 했습니다. 엘렌은 자신이 할 수 없는 필요사항이 있었다고 고백합니다.

엘렌은 자신은 덮개없는 난로불에서 요리하는 방법을 몰랐고 불을 어떻게 지피는지 몰랐으며 그래서 마을 사람들이 알아야 할 필요가 있는 그런 일들을 가르쳐 주었다고 말합니다. 그 대신 엘렌은 자신의 지식과 기술을 마을 사람들에게 제공했습니다. 엘렌은 채소 수확을 늘릴 수 있도록 채소를 다르게 심는 기술, 아픈 아이들을 돕는 특정 치료법과 같은 것들을 마을 사람들에게 알려줬다고 말합니다.

엘렌은 변화되어 과테말라를 떠났고 자신의 저서 “내가 엘레나 였을 때 (When I was Elena)”에서 평화 봉사단의 자원 봉사자로 보냈던 2년 간의 영향을 자세하게 말합니다. 엘렌은 평화 봉사단 자원봉사 경험을 통해 그 동안 발견하지 못했던 자신 내부의 성격의 장점을 발견했다고 말합니다. 그녀는 그 경험은 자신의 삶에서 있을 지도 모르는 역경을 다소 편안한 마음으로 볼 수 있는 기회를 선사해 줬으며 자신에게 어떤 일이 일어나도 감당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말합니다.

1960년 대 중반에 튀니지에서 평화 봉사단의 자원봉사을 했던 조디 올슨은 자신의 경우에는 생각을 많이 바꾸게 됐다고 말합니다. 조디는 하지만 가장 중요하게는 어떤 새로운 상황을 보는 방법을 바꾸게 된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하고 자신은 이야기 하는 사람을 경청하려고 노력하고 그들의 다른 관점을 이해하고 존중하려 하기 때문에 더 나은 시민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많은 평화봉사단의 베테랑들처럼 조디도 공공 사업 분야에 남았습니다. 조디는 평화 봉사단의 부 단장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조디는 이 프로그램은 존 F.케네디가 창안한 것이었지만 이 아이디어를 1961년 현실화하고 지금까지 계속되도록 한 원동력은 자원 봉사자들의 젊음에 찬 열정이라고 말합니다.

조디는 그 때 이후로 2년 동안 전세계 약 138개국에서의 봉사를 자원한 미국인들의 수가 180,000명에 이른다고 말하고 45 주년인 올해 30년 만에 가장 많은 수인 7810 명의 자원 봉사자가 75개국에서 활동하고 있다고 말합니다. 평화 봉사대 자원 봉사자로서 자신과 동료들의 활동을 평가하면서 엘렌은 어려웠지만 보람있는 일이었다고 말했습니다.

엘렌은 평화봉사대의 자원봉사 활동은 미국인을 진정한 미국인이 되도록 하고 우리를 다른 나라에 있는 사람들의 이웃이되고, 친구가 되며 조력자가 되며 그들에게 인도하는 역할을 한다고 말합니다. 엘렌은 자신의 평화 봉사단 활동 동안 과테말라 사람들에게 제공한 최고의 것은 헐리우드의 모델 이미지가 아닌 실제 미국인의 솔직하고 원만한 이미지 였다고 생각한다고 말합니다. 그것은 자신의 나라가 아닌 곳에서 전투복을 입은 CNN에서 보여주는 미국인의 이미지가 아니라 단지 가족들과 아이들을 사랑하며 현지인들과 아주 유사한 희망과 두려움을 소유한 한 여성의 이미지였던 것입니다.

45주년을 맞이하면서 평화 봉사단은 계속해서 미국인들에게 미국과 세계 사이의 존경과 이해의 교각을 건설할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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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ce 1961, hundreds of thousands of young Americans have been sent around the world - an army, not of soldiers, but of teachers, community organizers and friends. The volunteers of the Peace Corps are still making a difference in lives and attitudes - and not just in the communities they're trying to help.

Ellen Hiltebrand became a Peace Corps volunteer in the early 1990s, at the age of 22. Fresh from college, she left behind a familiar and comfortable life in her family's house in the southern United States and moved to a mud hut in a remote Guatemalan village. "I wanted to travel. I wanted to see parts of the world that I perhaps wouldn't be able to access on my own," Hiltebrand says. "I also wanted to learn a foreign language."

Hiltebrand's mission was to set up youth groups. But when she arrived in Guatemala, she says, her assignment changed.

"I ended up in such rural areas where children couldn't write their names, where they were only in schools for an hour or 2 hours a day, sometimes, and implementing youth groups wasn't necessarily the thing they needed the most," she recalls. "So I ended up filling in for teachers who were not able to get to the schools. At one point, I moved to a mountain community because no one could get to the children there to teach them."

To live in such remote and isolated areas, Hiltebrand had to be part of the community, closely interacting with her neighbors, especially the women. "I had needs that I couldn't meet," she says. "I didn't know how to cook over an open fire. I didn't even know how to start a fire. They kind of taught me those kind of things that I needed to know."

And in return, she shared with them her own knowledge and skills, "different planting techniques that would yield a larger crop with their vegetables, and certain very remedial medical procedures that would assist sick children, things like that."

She left Guatamala a changed woman. In her book, When I Was Elena, Ellen Hiltebrand recounts the impact of the 2 years she spent as a Peace Corps volunteer. "I discovered a strength of character I hadn't realized that I had in myself," she says. "I think what it has given me is an opportunity to look at potential adversity in my life in a somewhat more lighthearted manner. I know that I can handle whatever comes at me."

Jody Olsen had a similar transformation when she was a Peace Corps volunteer in Tunisia in the mid-1960s. "Speaking for myself, it changed a lot of my thinking," she says. "But most importantly, I feel, it also changed how I see any new situation. I try to respect whomever is talking and hear and feel that particular point of view. And I'm hopefully a better citizen here because I try to listen, understand different points of view and honor those points of view."

Like many Peace Corps veterans, Jody Olsen remained in public service. She is now serving as Peace Corps Deputy Director. She says, though the program was the brainchild of President John F. Kennedy, the youthful enthusiasm of the volunteers was, really, what brought this idea to life in 1961… and has kept it going.

"Since that time, there have been 180,000 Americans who have committed 2 years of service in about 138 countries around the world," she says. "This year, at the 45 year point, we have the highest number of volunteers serving that we've had in 30 years. We have 7810 volunteers in 75 countries."

In evaluating her service -and that of her colleagues'- as Peace Corps volunteers, Ellen Hiltebrand says though it was challenging, it was also rewarding. "What it does is it just lets Americans be Americans, it allows you to be a neighbor, a friend, an assistant, a guide to people in other countries," she explains. "I like to think that the best thing I provided to Guatemalans during my Peace Corps service was a true and well-rounded picture of an actual American, not a Hollywood marque image. Not a CNN image of Americans in camouflage in a country that's not theirs, but just a woman who cared about their families and loved their children, who had hopes and fears that were very similar to their own."

As it marks its 45th anniversary, the Peace Corps continues to offer Americans the opportunity to build bridges of respect and understanding between America and the worl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