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제 1679호는 가능한 조속한 시일내에 아프리카연합 평화안보회의의 결정이 수단 다르푸르지역의 유엔 평화유지군에 임무를 이양하도록 승인했습니다.

이 결의안은 아프리카연합과 유엔의 합동기술평가단의 파견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이 결의안은 수단에 주둔하고 있는 아프리카 평화유지군으로부터 아프리카 군의 핵심부대로 편성되고 아프리카인들의 지휘하에 움직이는 보다 대규모의 강력한 유엔평화유지군으로의 임무 이양을 가속화시킬 것으로 보입니다.

반군들이 이 지역이 중앙정부로부터 소외되고 있다고 불만을 표시하면서 지난 2003년부터 다르푸르지역에서 내전이 일어났습니다. 반군들은 수단 정부시설들을 공격했습니다. 수단 정부는 [잔자위드]라고 부르는 민병대를 무장시킴으로써 이에 응수했습니다.

지금까지 내전과 기근과 각종 질병으로 20여만명이 사망했습니다. 고향에서 쫓겨난 200여만명의 난민들이 수단 내외의 수용소에서 살고 있습니다.

미국 국무부의 션 매코맥 대변인은 미국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통과를 환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유엔 평화유지군의 파견은 다르푸르 평화협정의 수행과 함께 다르푸르지역의 안보상황을 안정시키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면서 미국은 또한 현재 아프리카연합 평화유지군과 나토 평화유지군의 능력 증대문제에 관해 국제사회의 다른 나라들과 긴밀히 협력할 것이라고 매코맥 대변인은 밝혔습니다.

아프리카연합의 평화유지군과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는 가능한 빨리 다르푸르지역에서 유엔평화유지군이 작전을 개시하도록 촉구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존 볼튼 유엔주재대사는 임무 이양은 신속하게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확실한 추정을 할 수 없는 한가지 이유는, 필요한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다르푸르지역에 투입할 병참계획인원을 파악할 수가 없었기 때문이며, 이제 우리가 즉시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결의안 통과로 이것이 아주 분명해졌다고 볼튼 대사는 말했습니다.

미국의 조지 부쉬 대통령은 수단 정부가 유엔 평화유지군 작전에 대해 분명한 지지를 밝힐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제 다르푸르는 새롭게 시작할 수 있는 기회를 맞고 있다면서 다르푸르지역의 취약한 주민들은 동정 이상의 것을 받을 자격이 있으며, 또한 유엔평화유지군이 제공하는 적극적인 보호를 받을 자격이 있다고 부쉬 대통령은 덧붙였습니다.

 

미국 정부의 견해를 반영한 논평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