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가니스탄의 미군 주도 연합군은 18일, 남부 칸다하르 주에서 벌인 소탕작전에서 27명의 탈레반 무장세력들을 살해했다고 말했습니다. 미군 당국은 이날 발표한 성명에서, 한 공습으로 15명 내지 20여명의 저항세력들이 살해된 가운데, 7명의 군인들이 사망했다고 확인했습니다.

이에 앞서 아프간과 캐나다 군은 역시 칸다하르 주에서 또 다른 무장세력들을 색출해냈습니다.  연합군 대변인은 [미국의 소리] 기자에게 이 작전에서 18명의 무장세력과 한명의 캐나다 군이 사망하고, 26명의 무장세력들을 생포했다고 밝혔습니다.

인근 헬만드 주에서는 수백명의 저항세력들이 무사 칼라 시를 공격해 적어도 13명의 경찰관과 40여명의 탈레반 공격자들이 사망했습니다.

아프간의 서부도시 헤라트에서는 한 자살폭탄 공격자가 그의 차를 군차량 행렬에 돌진시켜 아프간 경찰을 훈련시키는 한명의 미국인 계약직원이 사망했습니다.

 

(영문)

U.S.-led coalition forces in say they have killed up to 27 Taleban militants during an operation in the southern Kandahar province.

In a statement, the military confirmed seven deaths, saying that 15 to 20 more suspects may have been killed during an airstrike.

Earlier, Afghan and Canadian forces tracked down another group of Taleban in the same province. A coalition spokesman told VOA 18 militants and one Canadian soldier were killed and 26 militants were captured.

In neighboring Helmand province, hundreds of insurgents attacked Musa Qala town. At least 13 policemen and 40 Taleban attackers were killed.

In the western Afghan city of Herat, a suicide bomber rammed his car into a convoy, killing a American contractor training Afghan police. Hours later, another suicide car bomb attack killed an Afghan civilian in southeastern Ghazni provin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