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관리들은 동중국해의 에너지 개발문제에 관한 중국과의 회담이 아무런 결실없이 끝났다고 밝혔습니다. 일본 관리들은 두 나라 고위 외교관들이 18일 도꾜에서 만났으나 아무런 새로운 안도 제시되지 못했다고 말했습니다.

일본 관리들은 그러나 양측은 서로의 입장을 더 깊이 이해하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회담에서는 동중국해의 원유와 개스 개발을 위해 중국과 일본의 협력을 위한 앞서의 제안을 중점 논의했습니다.

일본 관리들은 양측 대표단이 조만간, 가능하면 다음달에라도, 이 문제에 관해 더 논의를 하자는데 의견을 같이 했다고 말했습니다. 중국 외교부는 앞서 이번 회담에서 별다른 해결책이 나올 것으로는 기대하지 않는다고 밝힌바 있습니다.

중국의 한 콘소시움은 일본이 영유권을 주장하고 있는 바다의 해역 부근에서 개스 채굴을 추진해왔습니다. 일본은 중국의 행동이 일본의 에너지 자원을 흡수할 수도 있다고 우려하고 있습니다.

양측은 동중국해의 에너지 자원을 공동개발해야 한다고 말해왔으나 서로의 개발 위치에 대해 의견의 일치를 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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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panese officials say talks with China on disputed energy resources in the East China Sea have ended without a breakthrough.

Tokyo says no new proposals were discussed when senior diplomats from the two sides met in Tokyo today (Thursday).

But, Japanese officials say the two sides gained a deeper understanding of each other's position. The talks focused on earlier proposals for Sino-Japanese cooperation in extracting oil and gas from the East China Sea.

Japanese officials say both delegations agreed to hold more talks on the issue soon, possibly next month.

China's foreign ministry said earlier this week it did not expect the talks to break the deadlock.

A Chinese consortium has been developing gas fields in the East China Sea near waters claimed by Japan. Tokyo says it is concerned that China's actions could siphon off Japanese energy resources.

Both sides have said they should jointly develop the East China Sea's resources, but they disagree on the location of their respective zon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