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아동 기금 유니세프는 앙골라에서 콜레라 전염병의 유행이 더욱 심각해지고 있으며, 희생자의 3분의 1 이상이 5세 미만 어린이들이라고 밝혔습니다. 관리들은 콜레라 감염 건수가 3만 2천 여건에 ,천 2백여명이 사망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앙골라는 사정이 좋을때도 전세계에서 5세 미만 아동들의 사망률이 가장 높은 나라들가운데 하나입니다. 유니세프의 다미엔 퍼스나즈 대변인은, 이번 콜레라 전염병은 특히 어린이들의 목숨을 많이 앗아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퍼스나즈씨는 앙골라에서 콜레라 감염자의 약 35퍼센트, 즉 만천여건의 콜레라 감염 사례가 5세 미만 아이들에게서 나타나고 있는것으로 일단 추산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퍼스타즈씨는 특히 어린이들은 콜레라로 인한 설사때문에 탈수증에 걸리기가 쉽다고 말했습니다. 퍼스타즈씨는 성인들은 치료를 받지 않아도 4-5일을 버틸수 있지만 어린이들은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면 병을 얻은지 2-3일 안에 사망하게 된다고 말했습니다. 앙골라 정부는 약 500건의 신규 감염 사례를 매일 보고하고 있습니다.

유니세프는 그같은 수치는 우기동안에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유니세프는 전염병 확산을 저지할 조치가 뒷받침 되지 않으면 7만여명은 족히 감염될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콜레라는 지난 2월 수도 루완다에서 시작됐습니다. 콜레라는 불량한 공중 위생시설과 깨끗한 식수 부족, 과밀한 인구등에 가장 많이 기인하고 있습니다.

퍼스나즈씨는 앙골라의 27년 내전이 국가의 수도 시설과 위생 시설들을 파괴했으며, 거의 몇개만 복구됐다고 말했습니다. 이는 콜레라가 전국적으로 매우 빠르게 확산되도록 만들고 있습니다. 퍼스나즈씨는 이제 거의 모든 지역이 다 피해를 입고 있으며, 콜레라가 국경을 넘어갈 수도 있다면서 우려되는 범위인 이웃국,콩고 민주 공화국이나 짐바브웨역시 문제가 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퍼스나즈씨는 콜레라가 그때까지는 억제되기를 바라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유니세프와 세계 보건 기구, 국경 없는 의사들 같은 민간 구호 단체들은 이 콜레라 위기를 다스리기 위해 다함께 협력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일반인들에게 전염되지 못하도록 환자들을 격리하는 특별 지역을 만들었습니다.

이들 단체는 항생제와 입에 넣는 탈수 방지 소금 , 물을 정화하는 약등을 나누어주고 있습니다. 이들은 또, 주민들에게 콜레라 예방및 질병에 걸렸을때 대처하는 방법등에 대한 안내 캠페인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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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TRO: The United Nations Children's Fund says a cholera epidemic in Angola is worsening and more than a third of the victims are children under the age of five. Official figures put the number of cholera cases at more than 32-thousand, with nearly 12-hundred deaths. Lisa Schlein has more for VOA from Geneva.


TEXT: Even in the best of times, Angola has one of the highest under-five mortality rates in the world. UNICEF reports malaria kills 23 percent of Angola's children every year, followed by diarrheal diseases, which account for 18 percent of child deaths.

UNICEF Spokesman Damien Personnaz says the current cholera epidemic is taking an especially heavy toll on children.

/// PERSONNAZ ACT ///

"UNICEF has done some preliminary estimates that 35 percent of the cholera victims are children below five years old, which means that basically we have a total number of 11-thousand cases of cholera among children below five years old in Angola."

/// END ACT ///

Personnaz says children are particularly vulnerable to dehydration from diarrhea caused by cholera. He says if it is not treated promptly, they will die within two to three days of getting the disease, whereas, an adult can last four or five days without treatment.

The Angola government reports about 500 new cases every day. UNICEF says those numbers are expected to rise during the rainy season. It warns that well over 70-thouasnd people could get infected by then if action to contain the outbreak is not sustained.

The epidemic started in February in the capital, Luanda. Cholera is largely due to poor sanitation, a shortage of safe drinking water, bad hygiene and overcrowding. Personnaz says Angola's 27-year old civil war destroyed the country's water and sanitation facilities. He says few systems have been rebuilt. This has led to the rapid spread of the disease throughout the country.

/// 2ND PERSONNAZ ACT ///

"Now, basically, all the provinces are affected. And, it can even cross the borders. To this extent we can fear that the border with neighboring DRC, Congo and Zambia can also be a problem. So, we do hope that the disease will be contained by then."

/// END ACT ///

UNICEF, the World Health Organization and private aid agencies such as Doctors Without Borders are working together to come to grips with this crisis. They have created special areas to isolate sick people so they don't spread the disease to the general public.

The groups are providing antibiotics, distributing oral rehydration salts and water purification tablets. They are also mounting information campaigns to teach people how to prevent cholera and what to do if someone gets the disease. (Sign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