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즈 아버 유엔인권고등판무관은 이스라엘과 팔스타인이 인권 및 인도주의 위기에 직면해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아버 판무관은 12일 성명을 통해 표적 살해나 자살 폭탄 공격, 사제 미사일 또는 포격 등으로 인해 인명 피해가 증가하는 현상은 용납될 수 없는 일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아버 판무관은 인권 및 인도주의 의무를 소홀히 함으로써 초래된 희생을 민간인들 특히 여성과 아이들 그리고 노인들이 치루어서는 안된다고 말했습니다.

아버 판문관은 또한 팔레스타인인들은 집권 하마스 당국에 대한 국제 지원이 중단됨으로써 위험에 처해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영문)

United Nations High Commissioner for Human Rights Louise Arbour has warned that Israel and the Palestinians are on the brink of a human rights and humanitarian crisis.

In a statement today (Friday), Arbour said "the rising number of lives lost, whether as a result of targeted killings or suicide attacks, homemade missiles or artillery fire, is unacceptable."

The U.N. official said civilians, particularly women, children and the elderly, "should not pay the price for the neglect of human rights and humanitarian obligations."

Arbour said the Palestinian population is at risk as a result of cuts in international aid to the Palestinian Author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