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에 대한 저항력이 강한 백혈구를 지닌 돌연변이 쥐를 이용해 일반 쥐들의 악성 종양을 치료했다고 과학자들이 밝혔습니다. 이 실험 결과는 희망을 주는 소식이기는 하지만, 인간에게서 효능을 보이려면 아직도 가야할 길이 멀다고 과학자들은 말합니다. 좀더 자세한 소식입니다.

미국 과학원, 약칭 NAS 의 연구 진행에 관한 온라인 논문과 미국 노스 케롤라이나에 있는 웨잌 포리스트 대학교의 연구원들은 암 저항력이 강한 이 돌연변이 실험용 쥐의 백혈구가 보통쥐의 암세포에 삽입되자 어떻게 암이 완쾌됬는지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 연구의 리드 저자인 쳉 트위씨는 암세포가 면역세포에 의해 공격을 당하면 암세포들은 풍선처럼 부풀었다가 결국엔 그냥 터지게 된다고 말합니다. 이전의 연구에서는, 연구원들이 암 저항력이 강한 돌연변이 쥐의 백혈구가 암을 초래하는 물질에 노출된 보통 쥐를 보호한다고 밝혔었습니다.

이 암에 대한 저항력이 강한 돌연변이 쥐의 이야기는 1999년에 과학자들이 실험 목적으로 암을 초래하는 여러가지 물질을 여러마리의 실험쥐들에 삽입했을때 한마리의 쥐만 빼놓고 나머지는 모두 암에 걸렸던 것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실험상 실수가 있었거나 아니면 삽입한 물질이 불량품이었다고 생각했었지만 계속되는 여러 다른 물질의 삽입에도 불구하고 이 의외의 강력한 쥐는 암에 걸리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과학자들은 이 쥐에게 빵을 먹이고 잘 키웠습니다. 놀랍게도 이 쥐의 모든 새끼들중 거의 절반이 암에 완전한 저항력을 보였습니다. 지금까지 이 쥐와 똑같은 특징을 가진 쥐의 수는 2000마리 정도됩니다. 이런 현상에 대한 해답을 얻기 위한 과학자들의 연구가 진행되는 가운데, 연구원들은 이 쥐는 암에 지극히 강하고 신속한 저항력을 보이는 세포분열과정을 거치는 것으로 해석하고 있습니다. 주로 나쁜 병균이 체내에 침입할 경우, 저항역할을 하는 백혈구로 하여금 암과 싸우도록 실험쥐에 삽입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보통의 실험쥐들을 다 죽게 만들 정도로 거대한 종양, 사람으로 치면 일킬로미터 정도의 큰 종양을 가진 실험쥐를 키워 백혈구를 투입했다는 것입니다. 이런 방법은 암을 이겨낼 있음을 또다시 보여주었습니다. 캘리포니아에 소재한 스크립 연구소의 면역학 교수인 부르스 보이들러씨는 쥐의 98퍼센트의 유전자는 사람의 것과 유사하다고 말합니다. 따라서 쥐에서 볼 수 있는 세포분열은 사람에서도 거의 비슷할것이라고 보이들러 교수는 덧붙입니다.

보이틀러교수는, 겨냥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 실험주의 세포분열과정을 약물이 대싢할수 있는지가 관건이라고 지적합니다. 그러나 결국 사람과 쥐는 다릅니다. 종양이 발전하는 것은 사람의 경우 나이와 개개인의 건강과 같은 여러가지 다른 요인들에 달려 있습니다. 그리고 유전인자를 가려내는 것도 오랜 시간을 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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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ientists report they have cured a highly malignant form of cancer in ordinary laboratory mice using the white blood cells of mice that are resistant to cancer. Scientists say while the research holds promise, a cure for human cancer may be a long way off.

In an early online publication of Proceedings of the National Academy of Sciences, researchers at Wake Forest University in North Carolina describe how the white blood cells of a strain of the mighty, cancer-resistant mice, injected into normal mice with aggressive cancer, completely cured the rodents.

"You can actually see these events," said Zheng Cui, the study's lead author. "The tumor cells get attacked by these immune cells, and then they just swell like a balloon and then eventually just pop."

In a prior study, researchers reported that white blood cells from the cancer-resistant mice protect normal mice exposed to cancer causing substances.

In addition, Cui says mice cured of cancer remain cancer- free.

The story of the mighty mice began in 1999 when the scientists injected laboratory mice with a variety of substances so they could study them.

All of the mice developed cancer except for a single rodent, according to tumor biologist Cui.

"We said probably maybe we made a mistake or the injection was bad," he said. "And then we kept injecting him, but he just refused to grow cancer."

Cui and colleagues bred the mouse and, much to their surprise, half of its offspring were also completely resistant to any form of cancer development. So far, researchers have at least 2,000 mice with the trait.

For reasons scientists are trying to understand, the mice possess a mutation that stimulates an immediate, extremely aggressive immune reaction against the cancer.

White blood cells that are normally charged with fighting infection are recruited to fight the cancer.

To test the effectiveness of the experimental therapy, Cui says investigators created mice with enormous tumors - the equivalent of one kilogram in humans - and injected them with the white cells.

"In other words, if they don't get cured, they will be dead," he said. "So, that kind of situation. So, we really sort of elevate[d] the level of challenge into a very high doses and also very advances stages of cancer."

Time and again, the therapy destroyed the cancer.

Bruce Beutler, a professor of immunology at Scripps Research Institute in California, notes that 98 percent of mouse genes are identical to human genes, so it's likely that a mighty mouse mutation against cancer exists in humans.

Berman: "So, what you really need to do is try to bottle it.

Beutler: "I suppose so. I think the key question now is what is the target and can the effect of the mutation be mimicked by a drug, is the second question."

But humans are not mice. Cui says there are many factors that go into cancer development in humans, including the fact the disease often occurs in old age and among young, healthy people. And sorting out the genetics will take some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