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보호주의자들은 아프리카의 많은 지역에서 말라리아를 퇴치하는데 아직도 사용되고 있는 독성 화학물질 디클로로 디페닐 트리클로로에탄, DDT 사용의 전면 금지를 촉구하고 있습니다. 가장 위험한 화학물질들 가운데 일부를 세상에서 제거하기 위한 방안들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약 1주일 동안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리는 국제회의에서는 계속적인 DDT의 사용이 중요한 의제 가운데 하나로 올랐습니다.

 세계 130개 국가와 많은 비정부 기구에서 파견된 500명 이상의 대표들이 잔류성 유기 오염 물질에 관한 스톡홀름 협약 연례 회의에 참석하고 있습니다. 잔류성 유기 오염 물질 POPs에는 12종류의 위험한 살충제와 산업용 화학물질들이 포함돼 있습니다. 잔류성 유기 오염 물질은 사람의 신경과 면역 체계를 파괴하고, 심지어 죽음에 이르게 할 수도 있다는 증거들이 나왔습니다. 또한 그같은 물질들은 암과 생식 기능 장애등을 유발하고, 유아와 어린이들의 정상적인 발육을 방해할 수도 있습니다.

스톡홀름 협약에 따라, 각 나라들은 그같은 독성 화학물질의 사용을 단계적으로 줄여야 합니다. 스톡홀름 협약의 존 와이트로 사무총장 대행은 잔류성 유기 오염물질을 규제하는 스톡홀름 협약이 DDT와 관련해서는 예외를 인정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와이트로 씨는 스톡홀름 협약을 협상하는 과정에서, 각국 정부들은DDT가 많은 나라들에서, 주로 말라리아에 대처하는 과정에서 아직도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는 점을 인식하게 됐다면서, 그러나, 그들은 또한 다른 대안도 있음을 깨달았다고 덧붙였습니다.

따라서, 협약에서는 현재 진행중인 DDT의 사용을 허용하면서, 그러나, 또한 각 나라들에게 대안을 확인하고 시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대안에 만족할 수 있게 만드는 것에도 중점을 두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대안 물질들은 매우 비싸지만, 협약은 가난한 나라들을 돕기 위해 재정 지원과 기술 지원을 제공하는 규정을 만들었습니다.

25개에서 30개 사이의 나라들이 심각한 DDT 사용 국가들로서, 대부분 아프리카에 있고, 일부 아시아에도 있습니다. 세네갈의 환경 운동가인 헨리 르네 디우프 씨는 잔류성 유기 오염물질의 제거를 위해 활동하는 범 아프리카 조직망의 일원입니다. 디우프 씨는 많은 아프리카 국가들은 지난 1980년대 초에 DDT 사용을 중단했다면서, 그 이유는 DDT가 너무 많은 문제들을 유발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나, 바로 그런 나라들이 DDT를 다시 사용하기 시작했는데, DDT가 아프리카의 중요한 문제인 말라리아를 퇴치하는 저렴하고 효과적인 방법으로 간주됐기 때문이라고 말했습니다. 테이프#2 디우프 프랑스 어 효과 디우프 씨는 환경보호주의자들은 DDT가 아프리카 말라리아 문제의 최선의 해결책이라고는 믿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디우프 씨는 DDT의 대대적인 사용으로 모기들 사이에 항체가 만들어졌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DDT는 대기 속에 남아 다음 세대에도 계속 문제로 남을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지적하고 있습니다. 디우프 씨는 각국 정부들은 말라리아 통제에 효과적인 다른 전략들을 강조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예를 들어, 말라리아 모기가 자라는 것을 막기 위해 위생 여건이 개선돼야 한다고, 디우프 씨는 말했습니다.

디우프 씨는 사람들이 효과적인 말라리아 예방 약품에 즉각 쉽게 접근할 수 있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스톡홀름 협약은 DDT 사용 전면 금지 마감 시한을 설정하지 않았지만, 협약 당사자들은 3년에 한 번씩 보고서를 제출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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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vironmentalists are calling for the elimination of the toxic chemical, DDT, which is still used in large parts of Africa to combat malaria. The continued use of DDT is on the agenda of a week-long conference in Geneva aimed at strengthening measures to rid the world of some of its most dangerous chemicals.

More than 500 delegates from 130 countries and many non-governmental organizations are attending the annual conference of the Stockholm Convention on Persistent Organic Pollutants. POPs, as they are called, include 12 hazardous pesticides and industrial chemicals.

Evidence shows these substances can kill people, and damage the nervous and immune systems. They may cause cancer and reproductive disorders and interfere with normal infant and child development.

Under the Stockholm Convention, countries must phase out the use of these toxic chemicals in favor of more benign alternatives. Acting Executive Secretary of the Convention, John Whitelaw, says the treaty makes an exception with regard to DDT.

"In negotiating the Convention, governments realized that DDT still played an important role for many countries, primarily in dealing with malaria," he said. "But, they also recognized there were alternatives. So, the emphasis in the Convention is to allow the ongoing use of DDTs, but to provide opportunities for countries to identify and test and become satisfied with alternatives."

Alternative substances are expensive, but the Convention makes provision for financial and technical support to help poor countries.

Between 25 and 30 countries are significant users of DDT. Most are in Africa. Some are in Asia. Senegalese activist, Henly Rene Diouf is a member of a Pan African network that works for the elimination of POPs.

He says many African countries stopped using DDT in the early 1980s because it caused many problems. But, he says many of these same countries have resumed its use because DDT is seen as a cheap and effective way to combat malaria, a major problem in Africa.

Diouf says environmentalists do not believe DDT is the best solution for Africa's malaria problem. He says the massive use of DDT causes resistance in mosquitoes. The toxic product also persists in the atmosphere and will remain a problem for generations to come.

Diouf says governments should emphasize other strategies that are effective in malaria control. For instance, he says sanitary conditions should be improved to keep malaria mosquitoes from breeding. He says people should have prompt and easy access to effective anti-malaria drugs.

The Stockholm Convention does not set a date by which countries must phase out the use of DDT, but parties to the Convention have to report on its use every three yea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