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화로 인해 전세계에서 법이 시행되는 방식이 바뀌고 있습니다. 이러한 국제법 교육에 있어서 앞장서고 있는 두개 대학이 있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뉴욕 대학교 약칭N.Y.U와 싱가폴 국립 대학교 약칭 N.U.S는 싱가포르에서 이중 대학원 법학학위를 제공하는  교류계획을 개발하기 위해 협력 중입니다. 학생들은 싱가포르에서 9개월 동안 뉴욕대학과 싱가포르 국립대학 교수진들 아래서 수학 한 후 이중 법학 석사 학위를 받게 됩니다. 

뉴욕법대의 ‘국제 법과 정의를 위한 연구원’의 사이몬 체스터맨 원장은 싱가포르의 프로그램을 관장하고 국제 조직 법에 관한 과목들을 가르치게 됩니다.

체스터맨 원장은 오늘날 법은 세계화가 시작되기 이전보다 훨씬 더 복잡하고, 현재의 국제법은 단순히 실행이라는 측면에서 생겨난 학문적인 반응에 불과하다고 지적합니다. 체스터맨 원장은 하지만 미래 방향에 대한 학문적인 우수성으로 현상을 제대로 이해하고 작기는 하지만 그것으로 미래를 만들어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습니다.

사립학교인 뉴욕대학교는 다른 미국 대학들 보다 더 많은 학생들을 해외로 내보내고 교내에도 많은 외국학생들이 있습니다. 뉴욕 대학교는  11년 전에 외국 교수들을 초청하여 법대에서 가르치게 하는 등 전 세계 법조계에서 일고 있는 변화에 대처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시작했습니다.

이중 학위 프로그램의 시작으로 뉴욕 대학교는 교수진을 싱가포르에 보내 아시아와 강력한 유대를 확립할 예정입니다. 체스터맨 원장은 오늘날 아시아는 국제 프로그램을 시작하기 위한 출발지임이 자명하다고 말합니다.

체스터맨 원장은 아시아의 눈부신 경제 활동의 성과 때문만이 아니라 아시아 법은 통상적으로 비교법으로 인식되고 있어 아시아가 국제 프로그램의 당연한 출발지가 됐다고 말합니다.

반면 체스터 원장은 뉴욕 대학교 입장에선 일본과 중국, 타이, 베트남, 캄보디아, 라오스 등지의 법과 미국법을 비교하는데 있어서 싱가포르 국립 대학교의 축적된 경험과 노하우를 배우고자 했다고 말합니다. 체스터맨 원장은 아시아는 훨씬 더 복잡한 상관 관계에 있고 그러한 관점에서 볼 때 상호간 비교가 가능하다고 덧붙입니다.

학생들은 정의와 인권외에도 아시아와 미국의 상법을 전공할 수 있게 됩니다. 뉴욕 대학교 교수진들은 과목들의 3분의 2를 가르치고 싱가포르의 교수진들은 3분의 1을 가르치게 됩니다.

전체 수업은 싱가포르에서 진행되지만 등록한 학생들은 뉴욕 대학교의 재학생들이 됩니다. 등록 학생 수 는 100명으로 제한되고 50명에겐 등록금 전액 장학금이 향후 4년에 걸쳐  일년마다 주어집니다.

체스터맨 원장은 학생들, 교수진, 그리고 양 대학의 질적 수준을 향상 할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체스터맨 원장은 양 대학에서 지적인 환경이 더욱 풍요로와 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하고, 두 대학이 진정한 동반자가 되며  이번 프로그램이 진정한 학습 기회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체스터맨 원장은 뉴욕 대학교에는 훌륭한 국제법 교수진들이 있지만 이번 프로그램으로 아시아 법에 관한 이해가 증진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싱가포르 국립대학교로서는 미국의 법대, 특별히 뉴욕 법대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크게 강화 하는 것이며, 오늘날 점차 활발해지고 있는 국제 법률 사회에 참여를 높인다는 측면에서 좋은 일이라고  체스터맨 원장은 덧 붙였습니다. 

양 대학은 2007년 5월에 최초로 100명을 등록할 것으로 기대하고 4년 이후에 프로그램을 계속할것인 지 그 성공 여부를 평가하게 됩니다. 뉴욕 대학교측은 싱가포르 국립 대학과의 협력이 미래 국제 법 프로그램의 유형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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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balization is changing the way law is practiced around the world. 

New York University and the National University of Singapore are collaborating to offer a dual graduate law degree program in Singapore.

Students will earn two Masters of Law degrees by studying with NYU and NUS (National University of Singapore) faculty in Singapore for nine months.
 
Simon Chesterman heads the NYU Law School's Institute for International Law and Justice.  He will direct the Singapore program and teach courses about the law of international organizations.

"Law is a lot more complicated than it used to be before the world became globalized, and global law is simply the academic reaction to that in terms of the practice," he noted.  "Hopefully, the academic cutting edge of where we are going is understanding the phenomenon and perhaps shaping it in some small way."

NYU, a private university, claims to send more students abroad than any other U.S. university and has a high proportion of international students on its campus. Eleven years ago, the University established a program to address changes being made in the practice of law around the world, inviting foreign professors to teach at the law school.

Now, with the dual degree program, NYU will send faculty to Singapore, creating a strong link to Asia.  Chesterman says Asia is the obvious starting point for a global program today.

"It is the most obvious starting point because of the economic activity that happens in Asia, but also the clear need that at the moment, Asian law typically is understood as comparative law," he added.  "Whereas what we really want to tap into is NUS's experience in comparing Japanese, and Chinese, and Thai, and Vietnamese and Cambodian and Laotian law, and so on.  We see it really as looking at Asia in a much more complex tapestry."

Students will be able to focus on either Justice and Human Rights or Asian and United States Business Law.  NYU faculty will teach two thirds of the courses and NUS faculty will teach one third.

The entire program will be conducted in Singapore, but enrolled students will be full time NYU students.  It will be limited to 100 students.  A total of 50 full tuition scholarships will be offered every year for the next four years.

Chesterman envisions a program that will enhance the students, the faculty, and both universities.

"I hope it will enrich the intellectual life in both institutions," he said.  "That this will be a true partnership and it will be a true learning experience on both sides.  So, NYU at the moment has a great international law faculty, but this should enrich our understanding of Asian law. For NUS, it will enormously enrich its access to American law schools, in particular NYU, and be good in terms of raising their own participation within the global legal community that is increasingly active these days."

The universities anticipate enrolling the first 100 students in May 2007.  The success of the program will be evaluated after the first four years to determine whether to continue it.  NYU hopes the collaboration with the National University of Singapore will serve as a model for future global law progra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