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원자력기구 IAEA는 이란이 우라늄 농축 활동을 중단하라는 국제원자력기구의 요구에 따르지 않았다고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 보고했습니다.

IAEA의 모하메드 엘바라데이 사무총장은 또한 그의 보고서에서 플루토늄 분리실험과 이란 핵계획에서의 군사적 역할에 관한 점증하는 우려를 포함해 이란의 핵 선언에 관해 몇 가지 현저한 의문점을 제기했습니다.

엘바라데이 사무총장의 보고서는 현재 이란이 민간 에너지계획을 가장해 핵무기를 추구하고 있다는 의심을 증폭시켜 주었습니다.

미국의 콘돌리자 라이스 국무장관은 이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지난 3월에 발표한 의장 성명을 마무리지을 때가 됐다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다시 원상태로 돌아가서 또 다른 의장 성명을 낼 수는 없으므로 회원국들에게 행동을 강제하는 결의안인 유엔헌장 제 7조를 발동시키도록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라이스 장관은 이란은 유엔에 도전하도록 허용되어서는 안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국제사회의 신뢰성이 중대한 위협을 받고 있습니다. 이제 우리는 두가지 선택이 남아 있습니다. 즉, 이란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요구를 따르라고 말할 때 우리가 말하는 것을 계획하던가, 아니면 이란이 계속 도전하도록 내버려 두는 것입니다.”

미국 국무부의 션 매코맥 대변인은 이란에 또 다른 외교적 압력을 적용하기 위해서는 유엔이건 개별국가들이건 간에 전체행동을 배열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 요점은 이란 국민을 응징하지 않고, 이란 정권의 행동을 바꾸도록 하는 것이라고 매코맥 대변인은 덧붙였습니다.

미국 정부의 견해를 반영한 논평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