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개발은행은 6일, 아시아 지역의 경제전망을 낙관하고, 부의 분배 개선을 촉구하면서 연차총회를 마쳤습니다.

아시아의 최고 경제정책 입안자들은 인도의 히데라바드 시에서 나흘동안 열린 아시아개발은행 연차총회에 참석했습니다. 아시아개발은행의 쿠로다 하루히코 총재는 이날 폐막연설에서 아시아 국가들은 경제 운용과 강화된 은행체제 등 여러 분야에서 개선을 이루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쿠로다 총재는 계속 치솟는 유가가 석유 수입의존도가 높은 국가들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쿠로다 총재는 또한 이 지역의 경제성장에도 불구하고, 수입 격차가 벌어지고 있다는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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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sian Development Bank has ended its annual conference with optimism about the region's economic future and a call for a better distribution of the wealth.

Asia's top economic policymakers met for four days in the Indian city of Hyderabad.

At the close of the conference, bank president Haruhiko Kuroda said Asian countries have improved in several areas including economic management and a strengthened banking system. But he warned that increasing oil prices could have a severe impact on countries that depend on imported crude oil.

Kuroda also expressed concern that despite the region's growth, there is a widening income gap. The bank president urged Asian nations to include the poor in the development process. He also called for improved governance and an end to corrup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