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의회는 새 연립 정부를 승인했습니다. 그리고 에후드 올메르트 총리와 새 내각이 공식 취임했습니다. 이스라엘 의회는 4일 표결을 통해, 올메르트 총리의 카디마 당이 제출한 내각 구성안을 승인했습니다.

카디마 당의 치피 리브니 외무장관은 새 내각에서 외무장과으로 유임됐고,  카디마 당에 합류한 시몬 페레스 전 노동당 당수도 내각에 포함됐습니다.

올메르트 총리는 의회 연설에서, 이스라엘은 2010년까지 국경선을 다시 획정하는 계획의 일환으로 요르단강 서안의 고립된 일부 정착촌들을 포기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올메르트 총리는 이스라엘은 수 만명의 이스라엘 인들이 살고 있는 대규모 정착촌들은 계속 유지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영문)

Israel's parliament has approved a new coalition government and has sworn in Prime Minister Ehud Olmert and his cabinet.

The parliament (or Knesset) voted earlier today (Thursday) to approve the 25-member cabinet assembled by Mr. Olmert's Kadima party.

In the new cabinet, Kadima party member Tzipi Livni remains foreign minister. Former labor politician Shimon Peres is also in the cabinet.

Mr. Olmert told parliament that Israel needs to rid itself of isolated West Bank Jewish settlements as part of a plan to redraw Israel's borders by 2010. But he said Israel will keep several large settlement blocs that are home to tens of thousands of Israelis.

Mr. Olmert also said Iran's threats to annihilate Israel must be taken seriously. He said Israel can defend itself against any threat. Iran's president Mahmoud Ahmadinejad has called for Israel's destruc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