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안전보장 이사회 상임 이사국들인 러시아와 중국은 이란 핵개발 문제 분쟁을 놓고 이란에 제재조치를 가하는 것에 반대할 것임을 이란 외무장관에게 확신시켰다고 마누체르 모타키 이란 외무장관이 주장했습니다.

모타키 이란 외무장관은 러시아, 중국 두 나라 외교관들이 이란에 대한 경제 제재와 군사행동에 반대한다고 말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주장했다고 이란 케이한 신문이 보도했습니다.

러시아, 중국 등 안보리 상임 이사국 관계관들과 독일 관계관들은 2일, 파리에서 회담을 갖고 이란에 대한 제재여부에 관해 논의했습니다. 니콜라스 번스 미 국무부 차관은 미국으로선 이란에 대해 이젠 제재조치를 가할 때인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이란이 미국의 공격을 받으면 이란이 대응할 제1의 목표는 이스라엘이 될 것이라고 이란 혁명수비대 사령관이 말했으며 이란 원자력기구의 골람 레자 아그하자데 위원장은 이란이 우라늄을 순도 4.8퍼센트까지 농축했다고 주장하고 순도 5퍼센트 이상의 우라늄을 농축할 계획은 갖고 있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핵폭탄 제조에는 순도 80퍼센트의 농축 우라늄이 필요합니다.

 

(영문)
Iran's foreign minister says Russia and China have assured him they will oppose sanctions against Tehran over its nuclear program.

Manouchehr Mottaki told Iran's Kayhan newspaper diplomats from the two countries are against economic sanctions and military action. A commander of Iran's Revolutionary Guard says Israel would be Iran's first target in response to any U.S. attack.

Iran's threat comes as officials from the permanent members of the U.N. Security Council and Germany met in Paris to discuss whether to impose sanctions on Iran. U.S. Under-Secretary of State Nicholas Burns says Washington believes it is time to impose sanctions.

In other developments, the head of Iran's atomic energy agency (Gholam Reza Aghazadeh) says his country has enriched uranium up to four-point-eight percent purity. He says Iran has no plans to enrich beyond five percent -- a fraction of the more than 80 percent purity needed to make nuclear weap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