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바그다드 남쪽에서 민간 보안 차량 행렬에 대한 길가 폭탄 공격으로 3명이 사망하고 2명이 부상했다고, 영국 당국자들이 밝혔습니다. 영국 당국자들은 사망자 가운데 영국인들이 포함됐다는 언론 보도들이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저항세력은 이밖에도 바그다드 사드르 시티의 한 마을에서 폭탄 공격으로 3명이 사망한 사건을 비롯해, 30일 하루동안 여러 건의 폭탄 공격과 총격을 자행했습니다.

그리고 라마디에서는 연합군을 겨냥한 로켓 추진 수류탄 공격으로 이라크 어린이 2명이 사망했습니다.

그러나, 이라크의 잘랄 탈라바니 대통령은 여러 무장단체들과 폭력 종식에 대한 합의가 임박한 것으로 믿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영문)

British officials say a roadside bombing against a private security convoy in Iraq has killed three people and wounded two south of Baghdad.

The officials said they could not confirm reports that the dead include British nationals.

Insurgents carried out several other bomb and shooting attacks today (Sunday), including a bombing in Baghdad's Sadr City neighborhood that killed three Iraqis. And a rocket-propelled grenade aimed at coalition troops killed two Iraqi children in Ramadi.

But Iraqi President Jalal Talabani says he believes he is close to reaching an agreement with seven armed groups to end the violen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