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 카에다의 제 2인자 아이만 알 자와히리는 파키스탄과 미국을 함께 격렬히 비난했습니다. 29일 회교 웹 싸이트에 게재된 비데오 메시지에서 알 자와히리는 이같이 비난하고, 파키스탄 군에게 페르베즈 무샤라프 대통령 정부와 싸우는데 도와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알 자와히리는 모든 군인들이 파키스탄과 아프가니스탄내 회교도들을 살해하라는 명령에 복종하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집트인 과격 분자인 알 자와히리는 또한 이라크에 주둔하고있는 미군 주도의 연합군이 3년간의 전쟁에서 상실과 재난, 불운한 일 이외에 아무것도 이룬것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미국 국무부는 이 비데오 메시지의 존재를 알고 있다고 말했으나, 그 내용이나 신빙성에 관해서는 전혀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영문)

Al-Qaida's second-in-command, Ayman al-Zawahiri, has lashed out at both Pakistan and the United States.

In a video message posted on an Islamic website today (Saturday), al-Zawahiri called on the Pakistani military to help fight the government of President Pervez Musharraf. Al-Zawahiri said every soldier should disobey orders to kill Muslims in Pakistan and Afghanistan.

The Egyptian militant also said the U.S.-led coalition in Iraq has achieved nothing but losses, disasters and misfortune in three years of war.

Al-Zawahiri is believed to be hiding in the mountainous areas of Afghanistan or Pakistan.

The U.S. State Department said it was aware of the video, but had no comment on its contents or authentic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