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법을 강화하려는 움직임에 반대하기 위해 오는 5월 1일 미국 전역에서 대규모 시위와 출근 거부 운동이 계획되고 있습니다. 일부 고용주들은 이날 하루동안 종업원들의 대량 결근사태에 대비해 대비책 마련을 서두르고  있습니다.

시위를 계획하고 있는 주최측은 지지자들에게 이날 하루동안 직장에 결근하거나 흰색 셔츠를 입는 등 몇가지 방법으로 그들의 지지를 보여즐 것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주최측은 이날 하루동안 벌일 단체행동에 미국 전역에서 수백만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날 시위에서는 합법적인 이민자들에게 당장에 유권자 등록신청을 촉구하는 대중연설과 프래카드와 전단지 배포 등 다양하게 펼쳐질 것으로 보입니다. 

 

(영문)

Scores of rallies and boycotts are being planned across the United States Monday (May 1) to protest the proposed tightening of immigration laws.

Some employers are preparing for the possibility of losing many of their workers for the day.

Organizers are calling on supporters of what they call fairer immigration laws to show their support in several ways, including staying home from work, or wearing white that day. Organizers say they expect millions of people to participate.

The rallies will include speeches, banners and the distribution of fliers urging eligible immigrants to fill out voter registration forms on the spot.

Asked about Monday's events, President Bush said today (Friday) that he does not support boycotts. He again repeated his call for what he terms a comprehensive immigration progr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