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RODUCTION: Historically, women medical students have chosen not to become , a specialty dominated by men. Women, it was said, were unwilling to put in the long hours. But now, a study by researchers at the University of Vermont says women choose other medical specialties in part because of the aggressively masculine personalities of surgeons. VOA's Jane Friedman has more.

NARRATOR:

In the operating room, it's hard to tell who are the men and who are the women under masks and surgical gowns. But when the masks come off, it is clear.

In the United States, eighty-five per cent of surgeons are male. Lisa Boyle is a surgeon at Washington Hospital Center, the capital's largest hospital.

DR. LISA BOYLE, SURGEON

"So we're not proportionately I think attracting as many women as we should be, although the sheer numbers are clearly heading in the right direction."

NARRATOR:

In the 1950s, women were typically housewives. They first entered the medical profession as nurses.

Today, fifty per cent of American medical students are women. But most women doctors choose pediatrics and general practice over surgery.

The study found that women doctors are less likely than men to turn away from surgery because of the heavy workload. However, women said the "surgical personality" was a factor.

DR. LISA BOYLE

"I think surgeons have historically been perceived to be arrogant, self involved, less compassionate, less likely to listen, to communicate, perhaps not quite as well as women."

NARRATOR:

Male surgeons dominate the field -- both in numbers and in leadership positions-- in many developed countries. In Russia and the former Eastern Bloc, women are a larger percentage but still a minority.

Dr. Boyle says patients could have a big impact on stamping out what some call the "macho" personality of surgeons.

DR. LISA BOYLE:

"Many patients have decided now that they not only want their doctors to be skilled, they want them to be able to talk to them... their concerns are being heard".

NARRATOR:

In the meantime, women surgeons hope their growing numbers will help mute the aggressive male environment they work in.

SIGN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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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과대학 여학생들은 과거 오랫동안  남성 의대생들이 주를 이루고 있는 외과의 수업을 선호하지 않고, 그 밖의 다른 전공을 선택했었습니다.  이런 현상은 많은 시간을 할애하며 일하는 것을 여성들이 원치 않기 때문이라고  믿어졌습니다.  

하지만 버몬트 주립대학교의 새로운 연구결과에 의하면 이런 현상은 여학생들이 남성적인 성격의 외과 전공분야를 선호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수술복과 안면 마스크를 쓴 의사들이  함께 모여있는 수술실에서는  누가 여자 의사이고 누가 남자 의사인지 분별 하기란 쉬운 일이 아닙니다.  하지만 일단 마스크를 벗으면 분명해집니다.  미국에서는 남성이 수술전문의의85퍼센트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리사 보일박사는 미국 수도 워싱턴에서 가장 큰  병원의 외과의사입니다. 외과분야는 학생들이 남학생들에 비해 크게 부족한것은 사실이지만, 여학생들의 수는 증가하고 있다고 보일 박사는 말합니다.       

1950년대에만 해도 대부분의 여성들은 가정 주부들이었습니다.  그러다가  여성들은 의과대학 간호학과에 진학하기 시작했습니다.  오늘날 미국에서는 의과대학의 절반이 여성일 정도로 여학생들의  의과대학진학이 늘었습니다.  그러나 이들의 대부분은 외과보다는 소아과나 내과를 선호합니다.  여성들의 외과에 대한 선호도가 떨어지는 이유는 외과의 업무량이 다른 과에 비해 비교적 많기 때문이라고 연구보고서들은 설명합니다.  하지만 여성들은 남성적인 수술전문의의 성격이 주요인이라고 말합니다.   

여러해 동안, 수술전문의는 교만하고 자만하며 몰인정한 사람으로 간주 되어 왔으며, 여성들보다 환자들의 말을 귀담아 들어 준다던가 의상소통을 원활이 하는 능력이 떨어지는것 같다고 보일 박사는 지적합니다.

많은 선진국에서는  외과전문의의 수와 또 요직을 주로 남성들이 장악하고 있습니다.  러시아나 전 동유럽 공사권에서는 여성들의 진출이 활발하지만 여전히 소수에 불과합니다. 보일 박사는 환자들이 수술전문분야의 남성지배적인  성격을 근절하는데 큰 영향을 미칠수 있다고 말합니다.

많은 환자들이 이제는 자신을 치료하는 의사가 고도의 기술과 자격을 가진 전문의이길 바라는것 뿐만 아니라, 자신들의 걱정을 들어주고 대화도 나눌 수 있는 그런  보편적 능력을 겸비한 의사이길 원한다고 보일박사는 덧붙입니다.

이런 환자들의 요구가 늘어나는 한,  여의사들은 앞으로 여성 수술전문의 수가  늘어나 공격적이고 남성적인 수술환경이 바뀌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