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리랑카에서 정부군은 타밀반군 목표물들에 대한 폭격을 중지하고 반군지역과의 경계선을 재개통했습니다. 그러나, 27일 두건의 지뢰폭발로 5명의 군사 요원들이 살해되고 5명이 부상했습니다.

정부군 대변인은 3명의 군인들이 서북부의 만나르 지구에서 지뢰 폭발로 살해되고 3명이 부상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정부가 장악하고있는 자프나 지역에서 두명의 수병이 모터싸이클을 타고가다 대인 지뢰가 터지는 바람에 치명상을 입고 숨졌습니다.

또 두명의 특공대원은 스리랑카 서북부 해안 근처에서 별도의 지뢰 폭발로 부상했습니다. 관계관들은 이 공격이 타밀 타이거 반군의 소행으로 지목하고 있습니다.

이에 앞서 같은 날, 정부군은 스리랑카 동북부의 최대 항구, 트린코말리 주위에 있는 타밀 반군 진지들에 대한 이틀간의 공세 작전을 끝냈다고 발표했습니다.

2002년의 휴전이래 정부측의 첫 대대적인 군사 작전인 이번 공세에서 수천명의 주민들이 공습을 피해 집을 떠났습니다.     

 

(영문)

Sri Lanka has stopped bombing Tamil rebel targets and re-opened borders with rebel territory, but landmine blasts have killed five military personnel and wounded five others.

A military spokesman said three soldiers were killed and three wounded by a landmine in the northwestern Mannar district. In the government-held enclave of Jaffna, a landmine blast killed two sailors. Two government

commandos were wounded in a separate attack near Sri Lanka's northwest coast. Officials blame the three attacks on Tamil rebels.

Earlier today, a military spokesman said air strikes on rebel positions around the northeastern port of Trincomalee have ended and highways have been reopened. Thousands of people had fled their homes to escape the air strikes.

European peace monitors have expressed hopes that they will be able to save the 2002 truce that stopped the fighting for nearly four yea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