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흐무드 압바스 팔레스타인 자치수반은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간의 직접협상을 포함한 국제평화회의 개최를 촉구했습니다.

이스라엘은 즉각 이를 거부했습니다. 이스라엘의 한 관리는 26일, 이스라엘은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간의 평화회담을 재개하기 위한 국제계획인 [로드맵]을 수용한다고 밝혔습니다.

압바스 자치수반은 이날, 오슬로의 노벨위원회에서 행한 연설에서 새로운 중동평화회의의 국제 후원국들이 평화 과정의 진진을 위해 중재자 겸 조정자의 역할을 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압바스 자치수반은 이 회의에 자신이 팔레스타인 대표단을 이끌고 참석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서 보안군은 폭발물을 가득 실은 차량을 이스라엘 군 검문소로 돌진시키려던 무장세력의 기도를 미연에 방지했습니다. 요르단 강 서안에서 이스라엘 군은 제닌 시 부근의 한 마을을 기습해 1명의  팔레스타인 무장세력을 사살했습니다.

 

(영문)

The Palestinian Authority president, Mahmoud Abbas, is calling for an international peace conference that would include direct negotiations between Palestinians and Israelis. Israel has rejected the idea.

An Israeli official said today (Wednesday) that Israel accepts the "road map," an international plan for resuming peace talks between Israel and the Palestinians.

In a speech today (Wednesday) at the Nobel Institute in Oslo (Norway), Mr. Abbas said international sponsors of a new Mideast conference should act as both brokers and arbitrators, in order to move the peace process forward. He said he would lead the Palestinian delegation to talks.

Meanwhile, in the Palestinian territories, security forces in Gaza foiled an attack by militants who tried to ram a car full of explosives into a border crossing with Israel.

In the West Bank, Israel killed a Palestinian militant during a raid on a village near Jen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