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에서 이브라힘 알-자파리 총리가 물러날 용의로 있음을 시사한 뒤를 이어 최대 정파인 회교 시아파 지도자들은 새 정부를 이끌어갈  총리 지명자를 찾기 위해 협의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앞서 20일 자파리 총리는 전국 텔레비전 방송을 통해 총리 지명자  결정은 시아파 최대 정파인 통합이라크연맹에 달려 있다고  말했습니다.

지금까지 자파리 총리가 사임을 거부함으로써 거국 정부 구성을 위한 거듭되는 노력은 방해를 받아왔습니다. 쿠르드족과  및 수니파 아랍계 세력은 자파리 총리가 종파간 폭력 사태를 종식시키기 위해 충분한 노력을 기울이지 않았다고 주장하면서 그의 사임을 요구해 왔습니다.

이라크 정치 지도자들은 이제 의회가 오는 22일에 소집됨으로써  의원들이 차기 정부를 선출하기 위한 작업에  착수할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영문)

Leaders of Iraq's largest parliamentary bloc are holding consultations to nominate a candidate to lead the next government, after Prime Minister Ibrahim al-Jaafari indicated that he was willing to step aside.

In a televised speech to the nation Thursday, Mr. Jaafari said the Shi'ite bloc should decide who it wants to be prime minister. He said he could not accept being an obstacle or looking like an obstacle.

Until now, Mr. Jaafari's refusal to step aside has blocked repeated efforts to form a unity government. Kurdish and Sunni Arab factions have been demanding that he step down, arguing that he has not done enough to end sectarian violence.

Iraq's political leaders say they now expect parliament to convene Saturday, when lawmakers could work on choosing the next govern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