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이종석 통일부장관은 최근 북한에 생존중인 것으로 알려진 천여명 안팎의 납북자와 국군포로를 송환하는 반대급부로 북한측에 대규모의 경제지원을 제공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장관은 또한 이같은 납북자 송환 대가에 대한 대규모 대북 경제지원계획을 “통일 전 서독의 사례를 반면교사로 삼겠다”고 밝혀 동서독의 경우, 남북한과 어떠한 공통점과 차이점이 있었는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이 시간에는 납북자와 국군포로 송환 반대급부에 대한 한국 정부의 대북한 경제지원 계획문제에 관해 한국의 ‘독일통일정보센터’ 박상봉 소장의 견해를 전해드립니다.

대담에 박세경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