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은 유엔 안전보장 이사회 상임 이사국들에게 어떤 압력으로도 이란의 핵개발 계획을 이란이 포기하도록 만들지 못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이란 외무부의 하미드 레자 아세피 대변인은 18일, 오늘 열리는 안보리 5개 상임 이사국과 독일 등 6개국 회담이 이란에 대해 보다 더 중요하다고 지적하면서 이같이 경고했습니다.

안보리 상임 이사국과 독일 대표들은 이란 핵개발 계획에 관한 국제원자력기구의 보고를 듣는 안보리 회의가 열리기 1주일 앞서 모스크바에서 회담을 갖습니다.

러시아는 이란으로 하여금 핵개발 계획을 포기하도록 설득하기 위해 제재조치를 취하는 것에 여전히 반대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한편, 죠지 부쉬 미국 대통령은 이란 핵문제에 관한 모든 선택들이 여전히 열려있다고 재강조하고 그러나 이란 핵문제가 외교적으로 해결되기를 원한다고 말했습니다.

(영문)

Iran has warned permanent United Nations Security Council members that no amount of pressure will make it abandon its nuclear program.

A Foreign Ministry spokesman (Hamid Reza Asefi) says today's (Tuesday's) meeting of the five permanent Council members plus Germany is of more importance to the participants than to Iran.

The talks in Moscow come a week before the full Security Council is to hear a report on Iran from the International Atomic Energy Agency. Russia says it still opposes using sanctions to persuade Iran to abandon its nuclear program.

In Washington, President Bush today reiterated that all options remain on the table with regard to Iran, but that he wants to resolve the issue diplomatically.

Iranian President Mahmoud Ahmadinejad said today any aggressor would regret attacking his count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