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타임스]

이란 문제를 머릿 기사로 해, 이란이 자체 핵 계획에 관해 지난 주 주장했던 것들 중, 이란이 소량의 우라늄을 농축하기 시작했지만, 미국 관계관들과 국제 사찰 요원들이 이란의 핵 무기 개발 방침을 가속화시킬 수도 있는 것이라고 말하는 훨씬 더 정교한 핵 연료 제조법을 추구하고 있다는 이란 대통령의 한 문장짜리 주장이, 이번 주 핵 계획을 둘러싸고 테헤란측과 대결할 계획으로 있는 국제 핵 사찰 관계자들 사이에 놀라움과 우려를 불러일으키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이란의 핵 조치들 주장 후 새로운 우려가 야기되다”란 제목의 이 기사는, 이란이 새로운 진전을 자랑하고있다고 지적하고, 국제 사찰 요원들은 이같은 진전된 기술이 무기 개발을 가속화시키게될지를 조사할 것이라고 말하고있습니다.

뉴욕 타임스 신문에는, 중국과 미국이 무역과 인권, 중국측의 군사비 지출, 에너지 안보에 관해 공개적인 분규를 빚고있지만, 이같은 와중에서도 바로 지난 해 말 양국 지도자들은 이같은 분규를 제쳐두고 사적으로 이야기를 나누기로 합의했다는 뒷 이야기가 “중국으로부터의 개인적 솔직함”에서 해빙을 촉진하는 제안이 나오다”란 제목으로 크게 보도되고있습니다.

이 기사는, 중국의 후진타오 국가 주석이 중국 지도자로서는 이례적일 정도로 솔직하게, 자신은 정치적인 부패와 지방의 소요 사태, 빈부 격차의 확대, 극심한 공해와 싸우는데 거의 모든 시간을 소모하고있어서 중국으로서는 미국의 세계사 지배에 도전할 의지도, 수단도 없게됐다고 부쉬 대통령에게 말한 것으로 이 자리에 참석했던 두명의 부쉬 행정부 관계관들이 말한 것으로 전하고 있습니다.

이 신문은 또, 유럽도 미국과 마찬가지로 테러 용의자들을 다룸에 있어서 보다 강경한 로선을 취하고 있다는 내용과, 이민에 관한 시위 데모들이 히스패닉계 사이의 분열을 공고히하고 있다는 소식등을, 뉴욕 센트랄 파크에서 크랩 애플 나무들의 꽃들이 만개한 사진과 함께 보도하고 있습니다.

[워싱턴 포스트]

 이라크 국회 의장이 수개월째 난항을 거듭하고있는 새 정부 구성 문제를 해결하기위한 시도로, 17일로 예정됐던 국회 소집을 “2-3일간”연기했다는 이라크 정국 문제를 머릿 기사로 다루고 있습니다. “난항을 종식시키려는 이라크의 노력이 교착되다”란 제목의 이 기사는, 국회 소집 연기가 전혀 예상되지 못했던 것은 아니나, 이는 인내심을 잃어가고 있는 미국 관계관들과 이라크 국민에겐 또 한 차례의 좌절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워싱턴 포스트 신문은, 보잉 항공기 제작사의 항공기 부품들과 규정들이 비정상적이었다고 내부 제보자들이 전했다는 내용과, 부쉬 대통령에 대한 분노가 공화당을 해칠지도 모른다는 여론 조사 내용등을, 망 부활 촛불 행사 사진과 함께 일면에 보도하고 있습니다.

[로스 앤젤리스 타임스]

로스 앤젤리스 카운티를 비롯해 캘리포니아주의 어느 곳도 전염병과 같은 독감이 발생할 경우 수십만명을 치료할 수 있는 능력을 거의 갖추지못하고있다고 주의 보건 관계관들과 전문가들이 진단하고 있다는 현지 소식을 머릿 기사로 보도하고 있습니다.

[시카고 트리뷴]

 “두명의 전 고위 장성들이 럼스펠드 옹호에 나서다”란 제목으로, 도날드 럼스펠드 국방 장관이 이라크 침공을 계획하고 있던 때 미군 고위 지휘관들에게 침묵하라고 협박했다는 일부 퇴역 장성들의 주장에 대해, 지난 해 가을까지 합참 의장을 지낸 리차드 마이어 퇴역 공군 장성과 이라크 전쟁중 미군 중부 사령부의 부사령관을 지낸 마이클 들롱 퇴역 해병 장성이 반박하고 나섰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는, 마이어 전 합참 의장은 16일 군 지도자들이 럼스펠드 장관 및 부쉬 대통령과 의견을 달리할 때 자신들의 목소리를 내지못했다는 주장을 부인했으며, 들롱 장군은 17일 럼스펠드 장관에 대한 비판자들이 단순히 그의 관리 방식과 개인적인 성격을 좋아하지 않았던것으로 본다고 말한 것으로 전하고 있습니다.

[휴스턴 크로니클]

 “사이프레스 페어뱅크”고등 학교가 십대 청소년들의 마약 남용을 저지하기 위해 오는 가을 연방 정부가 자금을 대는 새 프로그램에 등록할 때 고교생들에게 무작위 마약 테스트를 의무화하는 휴스턴의 최대 고교가 될것이라는 지방 소식을 머릿 기사로 다루고 있습니다.

[월 스트리트 저널]

세계 경제 단신란에 현대 자동차의 두 최고 간부가 연행된지 하루만에 풀려났다는 소식이 짤막하게 보도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