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y cannot stay organized. They finish their homework but then lose it. And they often have trouble focusing in class. In schools across the U.S. young boys are falling behind, while young girls are thriving. Once again, learning differences between the sexes have become a big issue for educators in American schools.

In classrooms across the U.S., there is a new trend that worries educators.  In every category and demographic group, boys are falling behind in school.

Anita Doyle is a learning specialist who works with kids who are having academic troubles at the private Episcopal High School outside Washington D.C.

"In this year's freshman class, I met about five girls and about 30 boys but I have continued to meet with the boys and I don't see any of the girls.  All of the girls have kind of figured out how to do things and they are on their own.  Between myself and another learning specialist we meet with about 20 other boys," she says.

Episcopal is an elite private high school that admits students based on standardized test scores and grades.  Students are generally of similar academic ability.

Yet Anita Doyle still sees dramatic differences in performance between the sexes. "A 14-year-old girl is academically more mature than a 14-year-old boy.  This makes a huge difference, especially in the high school years.  Because, what you are asking of high schoolers is to keep track of five or six subjects, plan ahead for their long term projects, decide what is important to study, to review for tests, to prioritize.  And many boys are not ready to do that task."

Recent scientific research suggests that many of these differences may be hard-wired in the brain.  Boys mature a year or more later than girls, and are twice as likely to have a learning disability.  They tend to fidget and lose focus easily.  Brain studies suggest they process language and emotions less efficiently than girls.  Boys in the U.S. bring home 70 percent of poor or failing grades and receive the bulk of school suspensions. 

Twenty years ago, it was the girls who had fallen behind, and efforts to improve their academic performance included hiring more female teachers, who were sensitive to girls' needs.

That has had an impact on boys, says Alvaro Devicente, the Headmaster of The Heights School, a private all-boys school in the Washington area. "I think that in many cases boys are falling behind because there has been a process over the last 20 years, a process of education becoming more feminine," he said.  "And I mean that in sort of a realistic factual sense.  Because if you look at the statistics there is a majority of women teachers and a majority of girls in the school that everything gets tailored to the girls and the young women."

Armed with the latest statistics, many parents are abandoning the idea of gender equality in schools, acknowledging the differences between the sexes, and turning to same-sex education.  The faculty at The Heights School is all male and caters to what Devicente says are the special learning needs of young boys.

"There have been studies, very interesting studies about how boys hear differently than girls," Devicente notes.  "For a boy to really hear the tone, the volume has to be louder.  So that if the teacher is speaking at a volume that is comfortable for girls, the boy is going to get distracted because it is like elevator music almost.  You start looking around and you are surely going to find a distraction if you are 12-years-old in a classroom."

At the Heights school, boys are given four breaks a day.  They are allowed to play tackle football, throw snowballs and vent all of their pent-up energy.  Mr. Devicente says that improves their concentration in class.

"I think that one thing that may happen in other schools is that the way that they try to control boys is by thwarting their passion," he says.  "Keeping a lid on them and getting them to do the right thing.  And that is very dangerous because you can't ask a boy to fake it.  You have to redirect his passion, and they are going to be passionate and they should be passionate."

Ms. Doyle, says it is a character flaw. "You have got to understand that the way boys behave is not a character flaw.  It is who they are," she says.  "So you have to start with that premise.  You have to start at a situation where they can see what they are capable of. "

Most educators agree that a wholesale change of teaching practices in schools runs the risk of doing more harm than good.  But many believe accepting that differences do exist between the sexes is a starting point for realizing the full potential of every student. 


남자 아이들은 정돈이 안됩니다. 남자 아이들은 숙제를 마치고는 그것을 잃어버리고 종종 수업시간에 집중하는데 어려움을 겪습니다. 미국 전역의 학교들에서 여자 아이들이 월등한 성적을 나타내는 반면 남자 아이들은 뒤처지고 있습니다. 남자와 여자 아이들 사이의 학습능력의 차이가 다시 한번 미국 학교의 교육자들에게 큰 논쟁이 되고 있습니다.

NARR: 미국 전역의 교실에서 교육자들을 우려하게 하는 새로운 추세가 생겼습니다. 분야와 인구 층에서 남자 아이들이 학교에서 뒤처지고 있습니다. 아니타 도일씨는  워싱톤 디씨 외곽의 사립 에피스코펄 고등 학교에서 학업에 문제를 보이고 있는 아이들을 대상으로 일하는 학습 전문가입니다.

“저는 올해 1학년 반에서 여자 아이들 약 다섯 명과 남자 아이들 서른 명을 만나 상담했습니다. 그런데 이들 남자 아이들은 계속해서 보게 됐는데 여자 아이들은 하나도 보지 못했습니다. 여자 아이들은 모두 어떻게 일을 처리하는지 알아서 스스로 자립하게 된 것입니다. 저와 다른 학습 전문가은  통틀어 약 스무 명의 다른 남자 아이들을 만나 상담하게 됐습니다. ”

NARR: 에피스코펄은 명문 사립 고등학교로 표준화된 입시 시험 점수와 성적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입학 여부를 결정합니다. 그래서 학생들은 일반적으로 비슷한 학습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남자 아이들과 여자 아이들 사이에서 성적은 큰 차이를 나타낸다고 아니타 도일씨는 말합니다.

“14살 난 여자 아이는 동일한 나이의 남자 아이들보다 학업에 있어서 더 성숙합니다. 이것은 특히 고등학교 시절에 큰 차이를 만듭니다. 왜냐하면, 고등학생들에게 요구하는 것은 5내지 6 과목을 꾸준히 따라가면서 장기적 프로젝트에 대한 계획을 미리 세우고, 어떤 것을 공부하는 것이 중요한지 결정하고 시험을 대비해 복습하고 공부의 우선 순위를 정하는 것인데 많은 남자 아이들은 이러한 일을 수행할 준비가 되지 않습니다.”

NARR: 최근 과학적인 조사에 의하면 이러한 많은 차이점들은 어쩔 수 없는 것들이라고 합니다. 즉 남자 아이들은 여자아이들 보다 일년이나 그 보다 늦게 성숙하고 학습 장애가 발달할 가능성이 두배나 높습니다. 남자 아이들은 조바심을 내거나 쉽게 촛점을 잃습니다.

두뇌 연구에 따르면 남자 아이들은 언어와 감정을 여자 아이들보다 덜 효과적으로 처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국의 남자 아이들은 70퍼센트의 저조하게나 낙제인 성적을 집으로 가져오고 학교 정학도 많이 받습니다. 

20년 전에는 여자아이들이 뒤처졌기 때문에 여학생들의 요구에 민감할 수 있는 여교사를 좀 더 많이 고용하는 것을 포함해 여학생들의 학업 성적을 향상하려는 노력이 있었습니다. 그것이 남자 아이들에게 영향을 미쳤다고 워싱톤 지역에 있는 남학교 하이츠 스쿨의 알바로 드비센트 교장은 말합니다.

“많은 경우 지난 20년 사이에 교육 과정이 점점 더 여성적이 되었기 때문에 남자 아이들은 뒤떨어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제 말은 현실적이고 실제적인 의미에서 그렇다는 겁니다. 통계를 보면 학교에는 대다수가 여교사들이고 여학생들이기 때문에 모든 것이 여학생들과 젋은 여성들에 맞춰져 있기 때문입니다.”

NARR: 최근 통계를 잘 알고 있는 많은 학부모들은 학교에서의 성 평등에 대한 관념을 저버리고 여자 아이들과 남자 아이들 사이에 차이가 있다는 것을 인정하며 동성간의 교육으로 눈을 돌리고 있습니다. 하이츠 스쿨의 교직원은 모두 남자들이고 이 학교는 드비센트 교장이 말한 남자 아이들의 특별한 학습 요구에 맞는 교육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남자 아이들이 여자아이들과 어떻게 다르게 듣는가에 관한 흥미로운 연구가 있었습니다. 남자 아이들이 정말로 음조를 들으려면, 소리가 더 커야 합니다. 그래서 만일 선생님이 여자 아이들에게 편안한 크기로 말을 한다면 남자 아이들은 그 소리가 거의 엘리베이터에서 들리는 음악같기 때문에  주의를 뺏기게 됩니다. 12살 난 남자 아이라면 틀림없이 교실에서 주변을 둘러보기 시작하고 주의가 산만해 집니다.”

NARR: 하이츠 스쿨에서는 남자 아이들에게 하루 4번의 휴식 시간을 줍니다. 남자 아이들은 풋볼을 하고 눈을 던지고 자신들의 억압된 에너지를 표출하도록 허락됩니다. 드비센트 교장은 그것이 교실에서 남자 아이들의 집중력을 향상시킨다고 말합니다.

 “다른 학교에서는 남자 아이들을 통제하는 방식이 그 아이들의 열정을 좌절시킨다고 생각합니다. 그 학교에서는 남자아이들을 규제하고 옳은 일을 하도록 하는데 그것은 남자 아이들에게는 거짓으로 그런척 하라고 할 수 없기 때문에 아주 위험합니다. 우리는 그 아이들의 열정을 다시 되돌려야 하고 그러면 그 아이들은 열정적이 될 것입니다.

“남자 아이들의 행동 방식이 성격적 결함이 아니라는 것을 먼저 이해해야만 합니다. 그게 바로 남자 아이들 본연이라는 전제에서 출발해야만 합니다. 즉 남자 아이들 자신들이 할 수 있는 것을 볼 수 있는 그런 상황에서 시작해야만 하는 것입니다.

NARR: 대부분의 교육자들은 학교에서 가르치는 방법을 대대적으로 바꾸는 것은 득보다 해가 될 것이라는데 동의합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남자아이들과 여자아이들 사이에 차이가 있다는 것을 받아들이는 것이 모든 학생들의 최대 잠재능력을 실현시키는 출발점이라고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