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은 미국의 부쉬행정부가 테헤란측에 핵 계획을 포기하도록 강요하기 위해 군사공격 선택방안들을 검토하고 있다는 언론보도에 뒤따라, 미국이 심리전을 펴고 있다고 비난했습니다.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미국의 어떠한 계획도 미국측의 “분노와 무력감”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앞서 워싱턴포스트 신문은 9일자에서 현직 및 전직 미 국방부 관계관들의 말을 빌어, 국방부가 이란의 핵 연료 계획을 종식시키기 위한 고압적인 외교의 일환으로 군사적 선택 방안들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뉴욕커 잡지 또한, 익명의 소식통들을 빌어 부쉬 행정부가 이란내에서 비밀 활동을 증대시키고있으며 아울러 있을 수 있는 공습을 위한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영문)

Iran is accusing the United States of waging psychological warfare, following media reports saying the Bush administration is studying options for military strikes to force Tehran to abandon its nuclear program.

Iranian Foreign Ministry spokesman Hamid Reza Asefi said any U.S. plans stem from America's "anger and helplessness."

(In today's / Sunday's editions,) The Washington Post newspaper quotes current and former U.S. defense officials as saying a Pentagon study of military options is part of a coercive diplomacy to get Iran to end its nuclear fuel program. The report also says no U.S. attack appears likely in the short term.

In a separate report citing unnamed sources, The New Yorker magazine says the Bush administration has increased clandestine activities inside Iran as well as planning for possible air strik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