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과 호주는 중국의 증대되는 핵에너지산업에 우라늄을 공급할 수 있는 길을 터주는 2개의 협정에 서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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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두가지 협정은 중국에 공급되는 호주의 우라늄이 전력 발전에만 사용되고, 수십년간 계속돼온 중국의 핵무기 계획에는 쓰여지지 못하도록 엄격한 안전규정을 정했습니다. 호주 관리들은 중국에 대한 우라늄 수출은 적어도 오는 2008년까지는 호주의 우라늄 총 생산 예약이 다 끝났기 때문에 적어도 앞으로 2년 동안은 시작될 수 없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3일 캔베라에서 열린 협정 서명식에서 호주를 방문중인 원자바오 중국 총리는 호주에 대해 중국은 이 우라늄을 평화적인 목적에만 사용할 것이라고 확약했습니다. WEN ACT IN CHINESE 효과 원자바오 총리는 중국은 책임을 질줄 아는 국가이고, 국제원자력기구 회원국이자 또 핵확산금지조약의 서명국임을 지적했습니다. 원자바오 총리는 또한 중국은 국제원자력기구와 핵확산 금지조약이 명시하고 있는 규정과 규칙들을 확실히 준수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호주는 세계 우라늄 부존량의 40%를 갖고 있지만, 핵확산 금지조약에 서명한 국가들에게만 방사성광물질인 우라늄을 수출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서명된 새로운 협정들은 호주 광업계로 하여금 중국의 증가일로의 원자력발전소들에 수십억 달러 상당의 우라늄을 공급할 수 있는 길을 터 주었습니다. 일부 호주 환경단체들은 결국 중국이 이 우라늄을 핵무기 제조에 전용할 것이라면서 이 협정에 반대하고 있습니다.

존 하워드 호주 총리는 중국의 핵계획은 호주의 우라늄이 제공될것인지 여부와 관계없이 그대로 추진될 것이라고 지적하고, 자신은 안전규정이 준수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습니다. 하워드 총리는 또한 호주와 중국간의 유대관계 강화를 치하했습니다. 호주가 다른 나라들과 유지하고 있는 모든 주요 관계들 가운데에서도 지난 10년간 호주와 중국간의 관계 이상으로 완전히 변모된 것은 없었다고 하워드 총리는 말했습니다.

호주와 중국사이의 교역은 지난 10여년 사이에 네갑절이나 급증했으며, 또한 중국은 호주 광물질의 주요 수출시장이 되어 왔습니다. 호주와 중국 두 나라는 3일, 그밖에 자유무역협정에 관한 협상을 가속화하기로 합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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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na and Australia have signed two agreements that open the way for Australia to supply uranium to China's growing nuclear energy industry. 

The agreements put in place strict safeguards to ensure that Australian uranium supplied to China will be used only to generate electricity, and not for China's decades-old nuclear weapons program.

Australian officials say the exports to China will not start for at least two years, because Australia's total production is committed until at least 2008.

In a ceremony in Canberra Monday, visiting Chinese Premier Wen Jiabao assured his hosts that his country would use the uranium only for peaceful purposes.

Mr. Wen says China is a responsible nation, a member of the International Atomic Energy Agency (IAEA) and a signatory to the Nuclear Non-proliferation Treaty (NPT). He says China will surely observe the provisions and regulations laid out by the International Atomic Energy Agency and the nuclear Non-Proliferation Treaty.

Australia has 40 percent of the world's uranium deposits, but it sells the radioactive mineral only to nations that have signed the Non-Proliferation Treaty.
 
The new agreements open the way for Australian miners to supply China with billions of dollars worth of uranium to fuel its increasing number of nuclear power plants.

Some Australian environmental groups opposed the deal, saying that China could divert the uranium to build nuclear weapons.

Australian Prime Minister John Howard said China's weapons program would go ahead with or without Australian uranium, and said he is confident that the safeguards will be enforced. He also paid tribute to Canberra's strengthening relations with Beijing.

"Of all the major relationships that Australia has with other countries, none has been more completely transformed than our relationship with China over the last 10 years," Mr. Howard says.

Trade with China has quadrupled in the last decade and it has become a major market for Australian minerals. The two countries agreed Monday to step up negotiations on a free trade agre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