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의 모쉐 카차브 대통령은 각 정당들과 새 연립정부 구성에 관한 대화를 시작했습니다.

카차브 대통령은 2일, 지난 달 29일 열린 총선거에서 120석 국회의석 가운데 29석을 얻은 카디마 당의 고위급 인사들을 만날 예정입니다. 카츠브 대통령은 또한 총선에서 2위를 차지한 노동당 지도자들도 만날 예정입니다.

정치 관측통들은 카디마 당은 당 지도자인 에후드 올메르트 총리 대행이 공식적으로 총리에 임명돼 내각 구성을 맡아야 한다고 권고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카디마 당은 이미 연립 정부에 참여할 가능성이 있는 정당들과 비공식 대화를 시작했습니다.

올메르트 총리 대행은 연정에 참여할 정당들은 요르단 강 서안에서 일방적으로 철수하는 자신을 계획을 수용해야만 한다고 말했습니다.

(영문)

Israeli President Moshe Katsav has begun talks with political parties on forming a new coalition government.

Mr. Katsav is to meet today (Sunday) with senior members of the Kadima Party, which won 29 seats in the 120-member parliament in legislative elections Wednesday. He also is expected to meet with leaders from the Labor Party, which came in second in the poll.

Political observers say Kadima will recommend that its leader, Acting Prime Minister Ehud Olmert, be formally appointed prime minister and charged with forming a cabinet.

Kadima has already begun informal talks with potential coalition partners. Mr. Olmert has said coalition partners must accept his plan for unilateral withdrawals from the West Ba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