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의 시아파 정치인들은 이브라힘 알-자파리 총리의 사퇴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다수당 [시아파 연합]의 고위 지도자인 카심 다우드 씨는 1일, 연합정부에 길을 열어주기 위해 역시 시아파인 자파리 총리가 사임할 것을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시아파 지도자들이 이라크의 차기 총리 지명에서 자파리가 물러서도록 공개적으로 요구하고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그러나 자파리 총리 측근들은 그가 사퇴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미군 당국은 바그다드 서남부지역에서 헬리콥터 한대가 격추됐다고 발표했습니다. 군당국은 이 헬리콥터가 통상적인 순찰 임무를 수행중이었다고 밝혔으며, 승무원들의 생사는 확인지지 않았습니다.

군 당국은 또한, 이라크 인 6구의 시신이 서부 바그다드지역의 한 자동차 안에서 지난 30일 발견됐다고 보고했습니다. 이 시신들은 손발이 묶이고 눈이 가리워져 있었습니다.

*********

Shi'ite politicians in Iraq are calling on Prime Minister Ibrahim al-Jaafari to step down.

A senior member of the majority Shi'ite Alliance, Qassim Daoud, said today (Saturday) he is asking Mr. Jaafari, also a Shi'ite, to step down to make way for a unity government.

This is the first time Shi'ite leaders have called publicly for Mr. Jaafari to withdraw his nomination to be Iraq's next prime minister. But aides to the prime minister say he will not step down.

Meanwhile, the U.S. military says a heliocopter has gone down southwest of Baghdad. Officals say it was on routine patrol and the status of the crew is unknown.

The military also reported today (Saturday) the bodies of six Iraqis were found Thursday in a car in Western Baghdad.

The bodies were bound and blindfolded. Iraqi authorities are investiga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