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의 선거 관계자들은 2일로 예정된 총선거 준비가 거의 완료됐다고 말했습니다. 탁신 시나와트라 총리는 19억달러에 달하는 가족 소유 회사의 주식을 판매하고 세금을 내지 않은데 따른 일반의 분노가 고조된 지난 2월 총선거 실시를 발표했습니다.  탁신 총리는 1일 야당이 선거결과에 따를 것을 촉구했으며 야당 지도자들은 선거와 관련한 사기나 부정행위를 지켜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탁신 총리가 이끄는 타이락타이 당은 농촌지역에서의 강력한 지지에 힘입어 이번 선거에서 쉽게 승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반면  3개 주요 야당은 투표율이 낮으면 5백석 국회 의석을 채우지 못하게 될 것이란 기대 속에 선거를 거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