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에서 총선거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팔레스타인 과격 분자들이 28일 이스라엘 남부지역으로 로켓탄을 발사해 적어도 두명이 사망했습니다.

이스라엘 소식통들은, 가자지구에서 발사된 로켓탄이 양측 접경 농촌 마을인 나할 오즈근처에 떨어졌다고 말했습니다. 사망자들은, 이스라엘의 베오딘 아랍 소수계 들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한편, 이스라엘 유력 일간지 예디옷 아루눗 지에 실린 기고문에서, 에후드 올메르트 총리는, 카디마 당이 다음 연립 정부를 이끌게 된다면,소규모 유대인 정착촌을 하루 속히 철거하고 다른 거점 전략지들로 합병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올메르트 총리는 이스라엘이 건설중인 요르단강 서안 분리 장벽의 다른 쪽에 어떠한 정착촌도 남겨두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팔레스타인과의 새로운 국경 획정으로 이어질 수도 있는 이번 총선과 관련해, 여론 조사 결과 중도파인 카디마 당이 전체 120개 의석가운데 33석에서 35석정도 얻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노동당이 그 뒤를 이어 17석에서 21석 정도, 리쿠르당은 13석에서 15석 정도 차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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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o Israeli Bedouin Arabs were killed in an explosion near the Gaza Strip border today (Tuesday) as voting was underway in Israeli parliamentary elections that could lead to new borders with the Palestinians.

Israeli military officials say they are investigating if the blast near the agricultural community of Nahal Oz was caused by a new rocket fired from Gaza or a stray ordinance in the region.

The Islamic Jihad militant group said it fired the rocket to disrupt Israeli elections.

Meanwhile, in an article published today in a leading newspaper (Yediot Ahronot), acting Prime Minister Ehud Olmert said if his Kadima party leads the next coalition government he plans to move quickly to dismantle small Jewish settlements and merge large blocs into Israel. Mr. Olmert says he will not leave any settlement on the other side of the West Bank separation barrier Israel is building.

Initial exit polls are expected shortly after voting closes at ten pm local time (20 Hours UT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