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의 에후드 올메르트 임시 총리는, 요르단강 서안으로부터의 일방적인 추후 철수에 앞서 미국과 협의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올메르트 총리는 총선을 이틀앞둔 26일 이스라엘 라디오 방송에서 자신은 먼저 하마스가 주도하는 새 팔레스타인 자치 정부에게 과격한 정책들을 온건화하기 원하는 지를 결정할 시간을 줄 것이며, 그런 다음 이스라엘측이 원하는 최종 국경선을 결정하기위한 내부 대화를 가진 뒤 미국 및 국제 사회와 그들이 지지할 국경선에 관해 협상을 시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스라엘에 지난 해 가자 지구로부터 철수함으로써 고조된 평화 수립 전망은, 두달전의 팔레스타인 의회 선거에서 하마스가 예상밖으로 승리함으로써 어두어졌습니다. 하마스는 폭력을 포기하고 이스라엘을 인정하라는 촉구를 거부하고 있습니다.

(영문)

Israeli interim Prime Minister Ehud Olmert says he will hold talks with the United States before carrying out further unilateral pullback from the West Bank.

Speaking two days before a general election, Mr. Olmert told Israeli radio today (Sunday) he would first give a new Hamas-led Palestinian government time to decide whether it wants to moderate its militant policies.

The Israeli leader says he would then hold an internal dialogue to determine the final borders Israelis want before opening negotiations with the United States and the international community on borders they would support.

Prospects for peacemaking raised by Israel's pullout from the Gaza Strip last year have dimmed with Hamas' surprise victory in Palestinian elections two months ago. Hamas has rejected calls to renounce violence and recognize Isra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