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중부 차티스가르 주에서 마오쩌둥 주의 반군에 의해 유발된 폭발로 적어도 11명이 사망하고 7명이 부상했다고, 인도 경찰이 밝혔습니다.

당국자들은 반군이 지난 24일 밤 한 차량 밑에서 지뢰를 폭발시켰다고 말하고, 아마도 반군은 그 차량을 경찰 차량으로 오인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덧붙였습니다.

마오쩌둥 주의 반군은 최근 몇 달동안 차티스가르 주에서 여러 차례 공격을 자행했습니다. 인도의 마오쩌둥 주의 반군은 가난한 농민들과 땅이 없는 근로자들을 위해 투쟁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영문)

Indian police say at least 11 people have been killed and several others wounded by an explosion set off by Maoist rebels in central India's Chhattisgarh state.

Authorities say the rebels set off a landmine under a vehicle late Friday. Officials say the rebels most likely mistook the vehicle for a police jeep.

The Maoists have carried out several attacks in the area in recent months.

Maoist rebels in India say they are fighting for the rights of poor peasants and landless workers. They have battled the authorities for the past three decad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