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남부에서 강력한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당국자들은 일부 피해를 예상하고 있지만, 아직 사상자는 보고되지 않고 있습니다. 이란 당국자들은 진도 6.0인 이번 지진의 진앙지는 페르시아 만의 주요 항구인 반다르 압바스 북쪽의 시골 지역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란 국영 통신은 적어도 2차례 여진이 발생했다면서, 그 중 가장 강한 것은 진도 4.8이었다고 보도했습니다.

 

(영문)

A strong earthquake has hit southern Iran. Officials expect some damage but there are no reports of casualties.

Iranian officials say the magnitude six quake was centered in a lightly-populated rural area (Fin) north of Bandar Abbas, a major port on the Persian Gulf.

Iran's state-run news agency reported at least two aftershocks, the strongest measuring 4.8 magnitu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