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에서 폭탄공격과 총격 등으로 인해 최소한 24명이 사망했다고 이라크 관리들이 말했습니다.

당국은 24일 바그다드 동북부 칼리스 마을에 소재한 수니파 회교도 성당 밖에서 폭탄이 터져 5명이 사망하고 최소한 15명이 부상했다고 말했습니다. 또 바그다드 남부에서는 빵가게에서 총격이 발생해 종업원 4명이 사망했습니다. 이밖에 도로변 폭탄에 대처하려던 경찰관 1명이 사망했습니다.

바그다드 내 다른 지역에서는 경찰관 3명이 총에 맞아 사망했으며, 관리들은 버려진 시신 12구를 발견했다고 말했습니다. 이들은 발견 당시 묶인 채 머리에 총을 맞은 상태였습니다.

한편 잘마이 카릴자드 이라크 주재 미국대사는 이란은 이라크의 정치절차를 지지할 뜻을 내비치고 있지만, 이란 군과 정보기관들은 민병대와 저항세력을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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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aqi officials say bomb blasts and shootings have killed more than two dozen people in Iraq.

Authorities say a bomb today (Friday) outside a Sunni Muslim mosque killed five people and injured at least 15 others in the town of Khalis, northeast of Baghdad.

Assailants in southern Baghdad opened fire in a bakery, killing four employees. A roadside bomb claimed the life of a police officer responding to the attack.

Three police officers were gunned down elsewhere in Baghdad. Officials announced the discovery of at least 12 bodies dumped in the capital. Those victims were bound and shot in the head.

Meanwhile, the U.S. ambassador to Iraq, Zalmay Khalilzad, told the Washington Post newspaper that while Iran is signaling its support for Iraq's stalled political process, its military and intelligence services are backing
outlawed militias and insurgent group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