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nology leaders say the United States is losing its competitive edge to developing countries in Asia.  As VOA's Mil Arcega reports, they're turning to Washington lawmakers for help.

Top business leaders told a Senate Committee on Commerce, Science and Transportation that America's lead as a technology giant is eroding.   The latest figures show the U.S. trade balance in high tech goods fell from a surplus high of $33 billion in 1997 to a deficit of $27 billion in 2003. 

Norman Augustine, former C.E.O. and Chairman of the U.S. aerospace firm, Lockheed Martin, said the big winners have been countries such as China and India. "This has been brought about partly because of our own inaction in many instances, but partly because the rest of the world is getting better and its often getting better by copying the things we used to do well."

Among them, scientific research.  Senator John Ensign, a Republican Party senator from Nevada, is co-author of the National Innovation Act.

He proposes doubling the nation's investment in scientific research and improving math and science education in classrooms.  "Unfortunately, in the disciplines that foster innovation in the 21st century, science, technology, engineering and mathematics, America is steadily losing its global edge."

Here's why.  Last year, 500,000 engineers graduated in China, in India the number was 200,000 and in the U.S. -- 70,000.

Senator Ensign predicts, "If this present trend continues, 90 percent of all scientists and engineers in the world will be living in Asia by the year 2010."

Despite the declining numbers in science and engineering degrees, U.S. gross domestic product remains among the highest in the world.

Deborah Wince-Smith is president of the Council on Competitiveness, a national organization that tracks international business trends.  "Per worker, Americans are five times more productive than workers in China.  We still lead the world in manufacturing output as well as manufacturing value-add, yet the challenges are real, systemic, and if ignored, will undermine our foundation of strength and leadership."

 

Democratic Party Senator Max Baucus, of Montana says the U.S. remains strong, but the time to make policy changes is now. "We're still ahead in creativity       and innovation, maybe not in other areas, but in creativity and innovation -- and I'm not too convinced how long that's going to last, frankly."

He plans to introduce a bill later this year that will focus on education, energy reform and health care to ensure that Americans can sustain their standard of living despite increasing global compet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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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기술 분야의 지도자들은 미국이 아시아 개발 도상 국가들에게 경쟁력을 상실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들 지도자들은 워싱턴의 국회의원들에게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미국 기업계 최고 지도자들은 최근 상원 상업 과학 교통 위원회에 출석해,  제1의 첨단 기술 대국으로서의 미국의 지위가  잠식을 당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가장 최근의 수치를 살펴보면, 첨단 기술 분야의 미국의 무역 수지는 지난 1997년의 330억 달러 흑자에서 2003년에는 270억 달러의 적자로 돌아섰습니다. 미국의 항공 우주 회사인 록히드 마틴의 최고 경영자와 회장을 지낸 노만 어거스틴 씨는 중국과 인도 같은 나라들이 크게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어거스틴 전 회장은 그같은 일이 초래된 것은 미국이 제대로 된 조치를 취하지 않은 경우가 많은 것이 부분적인 이유라고 말하면서, 그러나 세계 다른 나라들이 점점 더 발전하고 있고 또한 다른 나라들은 한때 미국이 우수했던 기술들을 모방함으로써 더욱 더 발전하고 있는 것도 또 다른 요인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그 가운데 하나가 바로 과학 연구 분야입니다. 국가 혁신 법안의 공동 저자 가운데 한 사람인 네바다 주 출신의 존 인사인 공화당 상원의원은 과학 연구와  및  수학과 과학 교육의 개선을 위한 국가의 투자를 2배로 늘릴 것을 제안했습니다.

인사인 상원의원은 불행하게도 미국은 21세기의 혁신을 촉진하는 과학과 첨단 기술, 공학, 수학 분야에서 점차적으로 국제적 경쟁력을 잃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지난 해 중국에서는 50만 명의 기술 전문가들이 배출됐습니다. 인도에서는 그 수가 20만 명이었지만, 미국은 7만명에 불과했습니다.

인사인 의원은 지금같은 추세가 계속된다면, 2010년이 되면 전 세게 과학자의 기술 전문가들이 90퍼센트가 아시아에 살고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과학과 공학 분야에서 학위를 획득하는 사람들의 숫자가 줄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미국의 국내 총생산 GDP는 세계 최고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국제 산업 동향을 추적하는 전국 기구인 경쟁력 위원회의 데보라 윈스-스미스 회장의 말입니다.

윈스-스미스 회장은 근로자 1인당 으로 따질 때, 미국의 근로자들은 중국 근로자들보다 생산성이 5배나 앞선다면서, 미국은 아직도 제조업 생산과 부가 가치 제조 분야에서 세계를 주도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윈스-스미스 회장은 미국 앞에 놓인 도전은 실질적이고 조직적이라면서, 만일 무시할 경우, 미국의 강점과 지도력의 근본이 잠식을 당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몬태나 주 출신의 맥스 보커스 민주당 상원의원은 미국이 아직도 강력하지만, 지금이야말로 정책을 변경할 시점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보커스 상원의원은 미국이 아직도 다른 분야는 몰라도 창조력과 혁신 면에서는 앞서고 있다면서, 그러나, 그것이 얼마나 오랫동안 지속될 것인지 솔직히 자신없다고 덧붙였습니다.

보커스 의원은 미국인들이 점증하는 국제적 경쟁에도 불구하고 현재의 생활 수준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교육과 에너지 개혁, 보건 체계에 촛점을 맞춘 새로운 법안을 제안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