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베이스볼 클라식”, WBC의 첫 패권은 일본과 쿠바 사이에 가려지게 됐습니다.

일본과 쿠바 야구 대표 팀은 18일 늦게 샌 디에고에서 벌어진 준 결승전에서 한국과 도미니카 공화국 팀을 각각 물리쳤습니다.

일본은 한국을 6대 0으로 완파해, 조별 경기에서 한국측에 두번 퍠배한 것을 설욕했습니다.

쿠바는, 우승 후보로 유력시되던 도미니카 공화국 팀을 3대 1로 물리쳤습니다.

이로써, 일본과 쿠바는 20일 16개 팀이 출전했던 월드 베이스볼 클라식의 첫 패권을 두고 자웅을 겨룹니다.

(영문)

Cuba and Japan meet for the championship of the inaugural World Baseball Classic after winning semi-final games Saturday in San Diego, California.

In Saturday's late game, Japan crushed South Korea 6-0, avenging two losses to the Koreans in group play. Japan broke a scoreless game with five runs in the seventh inning, led by Kosuke Fukudome's two-run home run. Pitcher Koji Uehara gave up just three hits in seven innings of work, handing South Korea its only loss in seven games played in the tournament.

Japan and Cuba play Monday for the title of the 16-team World Baseball Class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