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보건기구 (WHO)는 전세계의 전염병인 결핵과 싸우기 위해서 새로운 결핵 퇴치 전략에 착수했습니다. WHO는 대부분 아프리카와 아시아 지역에서 매년 2백만 명의 사망 원인이 되는 이 질병과 싸우기 위해 새로운 방법이 마련돼야만 한다고 말했습니다.

세계 보건 기구가 승인한 치료방식인 이른바 직접 관찰 치료법 단기 과정, 즉 DOTS TB 치료 프로그램이 계속해서 새로운 6단계 전략의 핵심이 될것이라고 세계 보건 기구 (WHO)는 말했습니다. 

1995년에 시작된 이 프로그램으로 현재까지 2천 2백만 이상의 환자들이 치료를 받았습니다.  치료 기간은 6개월이고 비용은 15달러가 소요되는데 환자들은 약을 지급받고 치료를 확실히 마칠 수 있도록 감독을 받게 됩니다.  

WHO의 결핵 퇴치 프로그램의 의료관인 무큰드 읍리카씨는 결핵은 점점 더 복잡한 질병이 되었고 HIV/AIDS와 그리고 약물에 저항력을 가진 새로운 형태의 폐렴과 같은 다른 질병들에서 야기되는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새로운 방법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결핵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람들과 HIV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람들 사이에 더 큰 협조를 통해 두 질병을 연계해서 치료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말했습니다. 읍리카씨는 신약은 비싸며 그 의미는 이 약을 보급하는데 더 많은 비용이 소요된다는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읍리카 박사는 ‘복합적인 약에 저항하는 결핵’에 대처할 필요가 있고 이 약은 훨씬 더 비싸므로 공급의 문제에 직면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읍리카 박사는 새로운 전략에는 공공 분야와 민간 분야에서 폭넓은 층의 의료 제공자들을 활용할 것과 저렴한 진단 방법과 신약 그리고 백신의 개발에 대한 연구 촉진 등과 같은 제반 요소들이 포함된다고 강조했습니다.

읍리카 박사는 우리는 예를들어 치료 기간을 단축하는데 도움이되는 약을 찾고 있다며 현재 전면 치료에는 6개월이 소요되는데 환자를6개월 동안 관찰한다는 것은 건강 체제에 큰 부담이 되기 때문에 그 기간이 4개월이나 3개월 혹은 2개월로 줄어들 수 있다면 굉장한 도움이 될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물론 백신이 있다면 그것을 예방제로 사용할 것이라고 읍리카 박사는 덧붙였습니다. 

WHO는 빈곤의 질병인 결핵은 아시아에서는 진정되었으나 아프리카에서는 HIV의 유행으로 결핵이 증가하고 있다고 말합니다.  결핵 환자의 절대적인 숫자에 있어서는 아시아가 가장 큰 부담을 안고 있지만 결핵 발생률이 가장 높은 곳은 아프리카입니다. WHO는 복합적인 약의 저향력으로 인해 동 유럽에서 결핵이 증가하고 있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읍리카 박사는 WHO의 새로운 전략이 결핵 없는 세상을 만들기 위한 노력에 혜택으로 작용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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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World Health Organization is launching a new stop tuberculosis strategy to fight the global TB epidemic. WHO says new tools and methods must be made available to fight a disease that kills two million people every year, most of them in Africa and Asia.

WHO says its so-called DOTS TB treatment program will continue to be the core of the new six-point strategy. The program, which was launched in 1995, has treated more than 22 million patients. The course of treatment lasts six months and costs $15. Patients are given drugs and supervised to make sure they complete their treatment.

Mukund Uplekar is a medical officer in WHO's Stop TB Program. He says tuberculosis has become a more complex disease and needs new tools to tackle problems arising from HIV/AIDS and other illnesses, such as the new strains of TB, that are resistant to drugs. He says greater collaboration is needed between those running TB programs and HIV programs so they can treat the two diseases in tandem. He adds that the new medicines are expensive, which means more money will be required to make them available.

"We need to address the multi-drug resistant TB, which requires what we call the second line of TB drugs," said Mukund Uplekar. "They are more expensive, so they run into a problem of supply."

Dr. Uplekar says other elements of the new strategy call for the use of a wide array of care providers from the public and private sectors. He notes the new strategy promotes research into cheap diagnostic tools and the development of new drugs and a vaccine.

"We are looking for example for a drug, which will help us reduce the duration of treatment," he said. "Now, currently we have to take for six months a full course of treatment. If it can be reduced to say four months or three months or two months, that will greatly help because following up a patient for six months is a huge burden on the health system. And, of course a vaccine, which if it is available, we will give it as a preventative."

Tuberculosis is a disease of poverty. WHO says the disease has stabilized in Asia, but it is increasing in Africa, where it is driven by the HIV epidemic. Asia has the greatest burden of TB cases in terms of absolute numbers, but Africa has the highest rate of TB. WHO says tuberculosis is growing in Eastern Europe due to multi-drug resistance.

But Dr. Uplekar is hopeful that the WHO's new strategy will act as a boon in the effort to create a tuberculosis-free worl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