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과 이라크군이 이라크 북부에서 저항 세력에 대한 이틀째 소탕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라크 주둔 미군의 고위 사령관인 피터 치아렐리 중장은 17일 바그다드에서 이 소탕 작전에 참가하고있는 미군과 이라크군이 사실상 아무런 저항도 받지않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미군과 이라크군은 16일 헬리콥터편으로 사마라 동북 지역에 공수돼, 저항 분자로 보이는 자 수십명을 생포하고 6군데의 무기 은닉처를 발견했습니다. 사상자는 없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미군은 이번 작전이 3년전의 미군 주도 침공이래 이라크에서의 최대 공습 작전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차아렐리 장군은 또한, 이라크 보안군이 지난 11개월사이 장족의 발전을 해, 앞으로 수개월내 이라크군이 이라크 안보의 75%를 떠맡을 수 있을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습니다.

다른 사태 발전으로, 이라크 정치 지도자들은 거국 단합 정부 구성에 관한 협상을 진척시키기 위해 17일 다시 모임을 갖고 있습니다.      

 

(영문)

U.S. and Iraqi forces are continuing for a second day a sweep in northern Iraq to hunt for weapons and suspected insurgents.

The second-ranking U.S. commander in Iraq, Lieutenant General Peter Chiarelli, said today (Friday) in Baghdad that the forces taking part in the operation are facing virtually no resistance.

Some 15-hundred helicopter-borne U.S. and Iraqi troops descended on an area northeast of Samarra Thursday. They captured dozens of suspected insurgents and uncovered six weapons caches. No casualties have been reported.

The U.S. military says the operation is the biggest air assault in Iraq since shortly after the U.S.-led invasion three years ago.

General Chiarelli also said Iraqi security forces have made significant progress over the past 11 months. He said he believes the Iraqi army will take security control of 75 percent of Iraq within the next several months.

In other developments, Iraq's political leadership is meeting today in an effort to move negotiations forward on forming a unity govern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