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과 아프가니스탄 정부는, 조류독감의 치명적인 H5N1 바이러스가 아프가니스탄에서 발견됐다고 말했습니다. 16일, 이탈리아의 연구소의 검사결과, 아프가니스탄의 수도 카불과 동부 난가하 지방의 새에서 채취된 견본 여섯개가 H5N1 바이러스에 양성반응을 보였다고, 유엔과 아프가니스탄 관리들이 확인했습니다.

유엔 식량농업기구는, 버마 중부에서도 조류독감의 H5N1 바이러스 감염이 발생했다고 확인했습니다. 버마는 앞서 13일, 만달레이의 가금류에서 조류독감이 발생했음을 확인한 바 있습니다.

한편, 말레이시아는, 북부 페락주에서 사육되던 닭에서 H5N1 바이러스가 새로 발견됐다고 발표했습니다. 인도의 근로자들은 서부 마하라쉬트라 주에서 새로 조류독감이 발생함에 따라, 최소한 7만5천마리의 가금류를 도살했습니다. 인도당국은, 이 바이러스가 치명적인 H5N1 바이러스인지 검사결과를 기다리고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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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United Nations and the Afghan government say the deadly H5N1 strain of bird flu has been found in Afghanistan. Officials said today (Thursday) a laboratory in Italy has confirmed that six samples tested positive for H5N1 in birds from Kabul and the eastern province of Nangarhar.

Elsewhere, the U.N. Food and Agriculture Organization confirms an outbreak of the H5N1 strain of bird flu in central Burma. Burma announced Monday the country's first official outbreak in poultry in Mandalay. The military government also lifted a news blackout today, releasing details about bird flu and preventative measures against the virus.

Meanwhile, Malaysia announced a new outbreak of the H5N1 strain in chickens in the northern state of Perak. And workers in India are killing at least 75-thousand birds after the country's latest bird flu outbreak in the western state of Maharashtra. Authorities there are waiting to learn whether the virus is the H5N1 stra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