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 부쉬 미국 대통령은 미국이 테러 분자와 적국들에 대해 선제 군사 공격을 고려할지도 모른다고 재 천명했습니다.

부쉬 대통령은 16일에 내놓은 보고서에서 두번째 임기의 국가 안보 전략을 개략적으로 밝히면서, 미국은 핵 무기와 그밖의 다른 대량 살상 무기의 확산을 저지하는데 외교를 선호하지만, 적국의 공격 시간과 장소가 확실치않은 경우라도 먼저 공격을 가할수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부쉬 대통령은 이 보고서에서 이란을 아마도 단일 국가로서는 최대의 위협을 노정하는 국가로 규정하고, 이란이 핵 야욕을 포기하도록 만드는 외교는 대결이 피해질 수 있을 경우에만 성공할게 틀림없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 장문의 보고서는 또한, 북한 핵 계획의 위협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이란과 북한은 부쉬 대통령이 “폭정 체제”라고 비난한 7개 국가군에 속해 있습니다.

한편, 백악관 대변인은 선제 공격에 반대하는 국제법에 관해 질문을 받고 이 정책은 “자위를 위한 고유한 권리”라면서 옹호했습니다.

       

(영문)

President Bush has reaffirmed that the U.S. may consider pre-emptive military strikes against terrorists and enemy

nations.

 

Outlining his second term national security strategy, Mr. Bush says America prefers using diplomacy to halt the

spread of nuclear and other weapons of mass destruction. But in the report issued today (Thursday), the president

adds the U.S. could launch a first-strike even if there is uncertainty about the time or place of an enemy attack.

 

A White House spokesman (Scott McClellan) was later asked about international law against pre-emptive strikes.

He defended the policy, calling it an "inherent right to self-defense."

 

In the report, Mr. Bush singles out Iran as perhaps posing the biggest threat by a single country. He argues that

diplomacy to get Iran to give up its nuclear ambitions must succeed "if confrontation is to be avoid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