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과 이라크군이 바그다드 북쪽에서 3년전의 미군 주도 침공이래 최대의 공습을 동원하는 작전을 시작했습니다. 미군은 16일 발표문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사마라 근교에서의 이번 군사 작전에는 50여대의 군용기와 1500명의 미군 및 이라크군 병력, 그리고 수백대의 전술 차량들이 동원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 작전은 수일간 계속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 발표문은 최초의 보고로는 이 작전에서 많은 적의 무기들이 노획 되었다고 시사하고, 사상자에 관해서는 아직 보고가 없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사마라는 경찰관과 군인, 민간인들이 자주 살해되고 있는 곳이며 지난 달 성스러운 시아파 회교 사원을 파괴시킨 폭탄 공격의 현장이었습니다.

이에 앞서 16일, 이라크 새 의회가 바그다드에서 개원했습니다. 오래 지연됐던 새 의회 첫 회기는 한시간도 채되지않아 휴회에 들어갔습니다.    

 

(영문)
U.S. and Iraqi forces have launched an operation north of Baghdad that the military says includes the largest air assault since the U.S.-led invasion three years ago.

A U.S. statement says the operation near Samarra involves more than 50 aircraft and 15-hundred U.S. and Iraqi troops. The statement says initial reports indicate a number of enemy weapons caches were captured, but there is no immediate word on casualties.

Samarra was the site of an insurgent bombing attack last month that destroyed a revered Shi'ite mosque. The bombing of the Askariya shrine triggered days of sectarian violence that left hundreds dead.

Earlier Thursday, Iraq's new parliament was sworn in in Baghdad. The long-delayed inaugural session lasted less than an hour, before members adjourn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