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핵 계획을 둘러싼 논란에 대한 초기 대응방안을 논의할유엔 안전보장 이사회 5개 상임이사국들은 10일 다시 만나, 계획입니다. 미국과 영국, 프랑스, 러시아, 중국 등 5개 상임이사국 대사들은 다음 주 열릴 것으로 보이는 안보리 전체 회의에 앞서 회담을 가질 예정입니다.

프랑스의 필립 두스트-블라지 외무장관은 아직도 이란 핵 문제를 이란과의 협상을 통해 해결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믿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미국의 콘돌리자 라이스 국무장관은 9일 미국 상원에 출석해, 이란이 미국에 최대 위협을 가하는 국가인지도 모른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부쉬 행정부는 또한 이란 핵 문제에 관한 안보리 회담의 첫 단계에서는 이란에 대한 제재를 모색하지 않을 것이라는 점을 분명하게 밝히고 있습니다.

(영문)

The five permanent members of the United Nations Security Council plan to reconvene today (Friday) to discuss an initial response to the dispute over Iran's nuclear program. Ambassadors from the United States, Britain, France, Russia and China will hold talks ahead of a likely meeting by the full Council next week.

French Foreign Minister Philippe Douste-Blazy says he believes it is still possible to resolve the issue through negotiations with Iran. Douste-Blazy also urged Iran to comply with the International Atomic Energy Agency's demand that it halt all its uranium enrichment activities.

U.S. Secretary of State Condoleezza Rice told a U.S. Senate committee Thursday that Iran may pose the number one challenge to the United States. But the Bush administration also has made it clear that it will not seek sanctions against Iran in the first stage of Security Council talks on the iss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