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리비아의 에보 모랄레스 대통령은 국가에 해를 끼친 신 자유주의 경제모형을 종식시키기 위해서라며, 앞서 공약했던 대로 새 헌법제정을 위한 노력에 들어 갔습니다.

모랄레스 대통령은 이번주 새 헌법 초안을 마련하기위해 제헌의회를 개최하는 법안에 서명했습니다. 제헌의회는 약 1년 동안에 걸쳐 새 헌법의 초안을 만든 뒤, 이를 국민투표에 부칠 것으로 보입니다.

새 헌법은 자주권과 볼리비아 경제에 대한 국가통제을 증가시킬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영문)

Bolivian President Evo Morales has begun promised efforts to draft a new constitution that he says will end the neo-liberal model that has damaged the country.

Mr. Morales signed a law earlier this week to convene a Constituent Assembly to write the new charter.

The assembly is expected to spend up to a year creating the document before it is put to a referendum.

The constitution is likely to increase indigenous rights and state control of the Bolivian econom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