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의 페르베즈 무샤라프 대통령은, 파키스탄을 방문한 존 아비자이드 미국 중부군 사령관과 만나, 파키스탄과 아프가니스탄 접경지역의 안보문제를 논의했습니다.

아비자이드 장군은, 8일, 무샤라프 대통령을 접경하고, 파키스탄과 아프가니스탄간의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데 관해 논의했습니다. 무샤라프 대통령은, 회교 무장단체 탈레반과 알 카에다 소속 단원들이 파키스탄내에서 자유롭게 활동하고 있다는 아프가니스탄측 정보의 정확성과 관련해, 아프가니스탄의 하미드 카르자이 대통령과 공방을 벌이고 있습니다.

무샤라프 대통령은, 이같은 정보는 정확한 것이 아니라고 말하면서, 파키스탄을 나쁘게 보이려 하려는 음모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아프가니스탄의 카르자이 대통령측은, 이같은 정보가 정확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영문)

Pakistani President Pervez Musharraf has met with a top United States general to discuss security issues on the Pakistan-Afghanistan border. Mr. Musharraf and visiting U.S. military commander General John  today (Wednesday) discussed growing tensions between Pakistan and its neighbor.

Mr. Musharraf is involved in a spat with Afghan President Hamid Karzai over the legitimacy of Afghan intelligence that says Taleban and al-Qaida terrorists are moving freely in Pakistan. The Pakistani president says the intelligence is incorrect and insists his country is the victim of a "conspiracy" to make the nation look bad.

President Karzai's office says the intelligence is accurate. During his two-day visit to the country, General Abizaid was also to meet with other senior Pakistani military official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