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백악관은, 러시아의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4일 조지 부쉬 대통령에게 전화를 걸어, 러시아가 최근 팔레스타인 과격 단체, 하마스와, 그리고 이란의 핵 협상 수석 대표와 가졌던 회담들에 관해 논의했다고 밝혔습니다.

백악관 대변인은 4일 부쉬 대통령이 이 통화에서 하마스의 이스라엘 국가 인정과 폭력 포기의 필요성을 강조했다고 전했습니다. 하마스는 3일과 4일에 러시아와 가진 회담에서 이들을 거부했습니다.

미국과 러시아 관계관들은, 부쉬 대통령과 푸틴 대통령이 또한 이란 핵 야욕에 관해 러시아와 이란사이에 계속되고있는 대화에 관해 논의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같은 날 앞서, 러시아를 방문하고있는 하마스 대표단 단장은 모스크바측이 이같은 회담을 마련한데 찬사를 보내고, 러시아는 중동의 안정을 촉진하는데 주요 세력이 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영문)

The White House says Russian President Vladimir Putin telephoned President Bush Saturday to discuss Russia's recent meetings with the Palestinian militant group, Hamas, and Iran's top nuclear negotiator.

A White House spokesman (Scott McClellan) said Saturday Mr. Bush emphasized the need for Hamas to recognize the state of Israel and renounce violence - steps Hamas refused to take in discussions with Russia Friday and Saturday.

U.S. and Russian officials also say Mr. Bush and Mr. Putin discussed Russia's continuing conversations with Iran on its nuclear ambitions.

Earlier Saturday, the leader of the Hamas delegation currently visiting Russia praised Moscow for hosting the talks, saying Russia can be a major force in promoting stability in the Middle E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