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전설적인 투자가 워렌 버핏은 자신의 유명한 투자 회사 버크셔 헤서웨이를 이끌 후계자를 선출했다고 밝혔으나 그의 신원은 공개하지 않고 있습니다.

버핏이 41년동안 이끌어왔던 버크셔 헤서웨이 경영 일선에서 은퇴하겠다고 밝힌 뒤 누가 그의 뒤를 이을 것인 지에 관한 추측이 오랫동안 난무했었습니다.

버핏은 최근 주주들에게 보낸 서한에서 후계자가 임명됐다고 말했으나 자신을 대신할 최고 경영자로 후보 3명이 고려됐으며 이들 가운데 한명이 이사회에 의해 만장일치 선출됐다고만 밝혔습니다.

워렌 버펫은 미국에서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 빌게이츠에 이어 두번째 갑부인 것으로 추산되고 있습니다.

(영문)

The legendary American investor Warren Buffet says he has chosen a successor to lead his famous company Berkshire Hathaway, but he is not revealing the person's identity.

There has long been speculation on who would succeed Buffet after he retires from the holding company he has led for 41 years.

The chief executive says in a recent letter to share-holders that a successor has been named, but he revealed only that three Berkshire executives were considered for the job and one was unanimously chosen by the company's board.

Warren Buffett is estimated to be the second-richest person in the United States, behind Microsoft chief Bill Gat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