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화물선 선장과 3명의 고급 선원이 호주 법정에서 호주로의 헤로인 밀수 혐의에 무죄 판결을 받았습니다.

호주 경찰은 앞서 북한 화물선, 봉수호가 지난 2003년 로네의 서남 항구 도시, 빅토리아에 정박했을 때 1억 2천 2백만 달라 상당의 헤로인 125킬로그램을 적재하고있었다는 증거를 갖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호주 당국은 시드니 북쪽 동부 연안에서 이 배를 나흘동안 추적한 끝에 나포했었습니다.

하지만, 빅토리아의 대법원 배심은 10일간의 심리 끝에 이들 북한인들이 판매를 목적으로한 이같은 많은 양의 헤로인을 밀수하는데 돕거나 교사한 혐의가 없다고 평결했습니다.

피고측 변호인들은, 이들 북한 선원들이 이 배에 헤로인이 실려있는 지를 알지못했으며, 검찰측이 추측에 의해 이들을 기소한 것이라고 주장했었습니다.

(영문)

 An Australian court has found a North Korean ship captain and three officers not guilty of smuggling heroin into Australia.

Police said they had evidence that the ship carried more than 125 kilograms of heroin, worth about 122 million dollars, when it anchored off the southwest Victoria town of Lorne in 2003.

Australian authorities had seized the freighter (the Pong Su) after a four-day chase up the eastern coastline north of Sydney.

However, after 10 days of deliberations, a Victorian Supreme Court jury found the men not guilty of aiding and abetting the importation of a commercial quantity of heroin.

The defense lawyers had argued their clients were not aware heroin was on board the ship and that the prosecution case was built on speculation.